아니 그 전에 직장에 음주음전 소식이 알려질수나 있나?
음주운전한 선수에 대해 구단이 징계를 내리는 게 합당할까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가 그닥 일관성이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제대로 된 조항은 아닐 듯 싶은데
해외리그에서 음주 운전 했다고 구단 징계 받는 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기사입력 2012.01.05 오후 12:54 최종수정 2012.01.05 오후 12:54
불가리아 명문 레프스키 소피아 소속의 마리안 오그니아노프(24)가 주인공이다. 오그니아노프는 지난 12월 교통 사고를 낸 뒤 음주 운전 사실이 적발되어 1년 구속 수감이 확정되었다. 소속팀 레프스키 소피아는 현지시간 4일 오그니아노프에 징계를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레프스키의 회장 토도르 바트코프는 "용서할 수 없는 짓"이라며 법적 처벌 외에 구단 자체 징계를 공언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1980244&redirect=true
[세리에] 유벤투스의 '격노', 카세레스 음주 운전으로 1군 제외
기사입력 2015.09.30 오전 09:57 최종수정 2015.09.30 오전 09:57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세레스는 최근 자신의 페라리를 몰다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를 쳤다. 이에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6개월간 면허 정지를 선고받았다.
이에 유벤투스는 2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이미지에 먹칠 한 카세레스를 1군 명단에서 임시적으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세레스는 수비지역 전 범위를 소화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으로 유벤투스 수비진에 알토란 같은 존재로 활약해 왔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일벌백계’의 심정으로 카세레스의 행동에 강력 대응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43490&redirect=true
사례는 분명 있음 ㅇㅇ
불가리아랑 이태리 사례라는 게 좀 아쉽다이재민, 음주운전 혐의로 긴급체포 '징계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11.05.17 오후 10:40 최종수정 2011.05.17 오후 10:40
소식을 접한 구단 측은 징계 가능성을 내비쳤고, 심할 경우 계약 해지까지 통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14&aid=0002440596&redirect=true
잠깐 잠깐 찾아보니 많이 나오네... 아마 검색해보면 수두룩하게 나올 듯..
이재민은 결국 계약 해지당하고 미포 갔다가 연변 갔다가 경남 갔다가... 김해시청 임대 갔다가... 지금은 뭐하냐..;;
알만한 선수 찾아보니 미켈, 벤제마, 비달, 애쉴리콜, 대런 깁슨 등 있는데 모두 형사처벌만 받았지 구단 징계 여부는 모르겠다. 적어도 출전 정지는 없었음구단이 발표 안 해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음... ㅇㅇ 그 쪽 동네들은 돈 문제 있어서는 추정치만 나오고 정확한 금액이나 벌금, 그리고 징계 내용은 공표하는 편이 아니잖아.. 근데 확실히, 프로 스포츠에서는 음주운전에 민감한 부분도 없잖아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이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임원의 힘이 그 정도밖에 안되나? 어쨌든 이 문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도, 임원급 인사가 허수아비만 아니라면 맡고 있는 업무의 공백이 클지 이미지 손해가 클지는 모르겠는데...
뭔소리 하는거냐
범죄가 아니라는 소리가 아니잖아. 범죄에 대한 판단은 사법부가 내리는건데 왜 직장에서 흡사 가중처벌이 들어가냐는 거지. 계약서 상에 명시가 되면 할말 없지만 이미지 손상이라는 건 주관적인거잖아
비용을 계산할 수 있느냐지. 선수가 결장함에 따라 앞으로의 경기 결과는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그 선수가 계속 출장하느냐에 따라 관중수가 줄지 광고가 떨어져 나갈지는 확실하지 않은 일이잖아. 우려가 되는 일임엔 확실하지만
계약서 약관에 따라 징계를 내리는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음주운전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선수 본인의 몸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행동인데, 1년 주기로 으샤으샤 하고 몸으로 뛰어야 하는 선수가 자신에게 위해를 입힐 수 있는 행동을 일삼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 거기에 팀 이미지도 있겠고.. 유.무형적 피해가 발생하니, 거기에 대한 배상 차원의 징계가 아닐까 시프요.. 법리학적으로도 해석된 계약 조항이겠고..
실제로 자기 투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투구하는 손으로 주먹 쥐고 벽 치던 선수도 벌금 먹는 판에..
축구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