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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기업 권력은 '망각증'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걸 잘 안다. … 기억의 투쟁이 권력투쟁의 핵심이다. 무관심과 망각을 넘어서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무기다."

 

"'화해'라는 미명 아래 피해자에게 타협과 굴복을 강요한다. 이런 '폭력'은 세계적 현상이다. … '화해'라는 폭력에 철저히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상 서경식 도쿄 경제대학 교수 인터뷰에서 인용. (「누군가 희망을 말한다면 의심하라」, 『시사iN』 443호, 송지혜 기자)

 

 

 

 

 

개인적으로는 이 논리로 연고이전을 했던 팀과 그걸 쉴드치려는 팬들, 그리고 이걸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침묵을 강요하는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문장입니다.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6.03.15 01:17
    용서는 피해자가 할 것이지, 가해자가 안 한다고 찌질하다 욕할 것이 아님
  • profile
    신감독님 2016.03.15 01:24
    정말 답답한게 GSK에 대한 공격만큼이나 연맹정관의 수정에도 집중하란 이야기를 오래전부터 하는데 다들 이부분은 관심없으니....그러고 나오는 이야기가 일본의 침략사죄 이야기 뿐이라면 이 안티 연고이전 담론에선 여전히 감성만 통한다는 사실의 재확인뿐 아니겠습니까
  • ?
    title: 부천FC1995역보 2016.03.15 01:26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이 이야기만 나오면 감정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연고이전 소식을 들었을 때 거리풍경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라이트하게 파던 팬이었는데도 트라우마가 됐다구요.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6.03.15 02:19
    무작정 그 팀 선수나, 혹은 그 팀을 빤다고 해서 욕할수는 없음.
    그렇지만 FC서울이라는 팀에 대해서는 충분히 "연고이전이라는 더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걸 정당화시켜가며 물타기 언플을 시도하는 구단" 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앞부분만 따자면 이건 제주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그걸 가지고 누군가 반론을 펼친다면 거기에 대해서 맞받아주면 되는 것이고.
    다만 패륜놀이가 과하게 진행되어서 불필요한 인신공격이나 냉소, 과격행동으로 진행되는 부분은
    팬들이 자기 주장의 합리성을 위해서라도 자중하고 근간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
    축구판에 패륜놀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감성적이 되는 건 좋지만, 지나치게 감성적으로만 치중했던 것이 패륜놀이라는 부정적 단어로 귀결되었지 않나 싶음.

    물론 이 모든 것은 연고이전에 대한 재발방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제도적으로 손을 보고,
    과거 역사 혼란에 관해서 정리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보지만,
    왜 그것을 팬들이 논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의아하다고 봄.
    연고이전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팬들이 거품을 물고 싫어하는데,
    리그를 운영하는 주체인 연맹이 그 이유를 알 생각도 없고 그 혐오를 증폭시키는 짓만 하고 있으면
    그건 고객 무시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팬들은 이미 충분히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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