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청한 허정무 떨어지고 임은주씨가 되면 그것도 나름 팝콘각..
솔직히 언변으로 따지면 그게 맞..
임은주 전 대표이사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했다는데
여성비례란 메리트
그것도 있고!
허정무는 태생도 그렇고 전남이랑 인연도 깊고 인천에서 감독한 것도 송영길이랑 연줄 때문이고, 임은주 사장 자리에 앉힌 것도 최문순인데 둘 다 새누리당이라니 신기하다
재미 있어ㅋㅋ 임은주 전 대표가 물러난 것도 도 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극딜해서 물러난 것이기도 해서ㅋㅋ
근데 허정무나 임은주나 메이저인 축구대표들이라 비례 받기는 쉽지 않을걸? 새누리당 비례 원칙이 지난 총선부터 마이너리티쪽에 일정정도 배분해주는 거라서. 오히려 조훈현이 더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조훈현이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 마이너임?
그게 아니라 사회적 비중이 마이너란 뜻. 축구는 부정하고 싶어도 메이저 스포츠고 몽즙이형이 있었지만 바둑은 대표성을 가진 사람도 없었고 그런 힘도 없었지. 내가 바둑을 무시하는 걸로 보이게 쓰긴 했네. 여튼 결론은 축구는 지금까지 정치계에서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지만 바둑은 그게 아니라서 조훈현한테 줄것 같다는 얘기.
하긴, 그 둘보단 조훈현 9단이 더 가능성 높겄다ㅋ
도지사가 강하게 밀어붙였던 인사라서 출마하더라도 민주당쪽 보겠지했었는데 이건 좀 의외네
참 재미있는 판세 ㅎㅎ
요즘 뭐 이리 유명인들 비례대표 신청이 줄을 잇냐...
총선이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