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들어 축구선수들 이름 개명 붐이 들었나 몰라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름이 바껴서 헷갈리네...
김영근은 김성주로 염호덕은 염강륜으로 이강진은 이우진으로...
물론 정해진 법 테두리안에서 개명은 개인 마음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개명제한에 대한 공감대는 나와야 되지 않을까? 동명이인에 다른 유명한 선수가 있다던지 사회통념상 좀 그런 이름이라던지.
이러다 선수 이름 너무 헷갈릴거 같애.
너무 쉽게 개명이 되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요 근래 이름바꾼 선수들은 까놓고 예전이름이 더 정감가고 좋았는데.... ㅠ
개인취향이라면 모르겠는데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이 많이드는 개명도 많아서... 어지간하면 하지말자는 주의환기정도는 했으면 싶음
예전보다 개명절차가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명절차가 편한건 아니다. 아직도 많이 복잡해
그니까 그런 복잡한 절차까지 해가며 왜 바꾸냐는거지...
근데 이런 말도 함부로하면 안되겠더라.
김영근같은 케이스는 부모측이 이름 바꿔야 잘풀린다고 팔랑거려서 바꿨다고 들음. 이럴 경우엔 누구를 위한 개명인가 싶기도 하고.
대부분 본인의지보다 부모들이 나서서 바꾸는 경우가 많음. 솔직히 선수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이름을 바꾸면서 잘되길 바라는 미신을 믿는 사람이 몇이나됨
그렇게 해서 잘풀리면 좋은데 여전히 안풀리면 본인에겐 2번 상처가 될 수 있으니께...
뭐 부모가 하라는데 거스를 사람 몇이나.. 부모도 좋은 의도로 부탁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