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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실력대비 연봉 박하게 주는 프로리그를 꼽으라면 열 손가락 안에 개리그가 들어가지 싶다..

 

일본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태국 말레이시아에서도 1억은 충분히 주고도 남는 상황이니, 개리그에서 어느 정도 연차 쌓으며 연봉도 착착 인상하던 고참급 선수가 나중에 자기 연봉 삭감하겠다고 삭감 금액 들이대려 해도 그 삭감금액조차 구단에서 감당하기 힘들어서 재계약 안 하는 경우(ex-김영후)가 많은데, 동남아 쪽으로 가면 원래 원하던 연봉 쳐 주겠다고 하는 데가 수두룩..

 

문제는, 장사라도 해서 구단을 운영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건 뭔 쇄국정책인지... ㅇㅇ

 

어느 나라의 경제나 사회 문화를 보려면 그 나라의 축구리그를 보라는 말도 얼핏 들었는데, 참으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ㅇㅇ

  • profile
    죽어도포항 2016.02.18 09:43
    돈만... 돈만 좀 있었으면.... ㅠㅠㅠ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별인유 2016.02.18 09:47
    그래서 주전급선수되고나서 6시즌째인 모선수 좋아합니다...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고속드리블러 2016.02.18 09:53
    비즈니스라 생각치 않고 치적 쌓기나 홍보 수단으로만 생각한 지난 과거들의 폐해들이지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고속드리블러 2016.02.18 10:27
    관심도 관중도 없고 연봉은 후려치기만 할려고 그러는데 선수들이 남아있고 싶을까? 나 같아도 해외로 알아보겠다.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6.02.18 11:00
    선수단 연봉이 박한건 맞는데 현실적으로 구단은 고액연봉자를 그만큼 굴리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한 기업이라고 했을 때 한명에서 3억이라는 연봉을 준다면 기업은. 그 사람을 통해 최소 3억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시켜야 된다.
    처음 부터 스포츠 팀들이 수익을 내는 구조보다 사회 공헌의 목적으로 운영됐다. 따라서 선수들을 단지 경기만 뛰는 운동쟁이로만 취급한 것이 지금의 박한 연봉구조로 됐다고 본다.

    근본적으로 각팀들과 지도자가 선수들에 대한인식이 바꿔져야한다고 본다. 그점에서 인천 쯔엉을 대놓고 마케팅용이라고 한것이 틀리다고 볼수없다고 생각한다
  • ?
    title: 강원FCroadcat 2016.02.18 11:02
    고액연봉자 잘 써먹지 못하는 문제도 더해진 거라 봐야.. ㅇㅇ
    비싼 돈 들여 쓰다가 더 감당 못하면 거의 공짜에 가까운 수준으로 보내 놓으니.. ㅇㅇ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6.02.18 12:39
    스포츠 비지니스 참 어려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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