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人터뷰] 초등부 ‘축구 대통령’ 함상헌 감독을 아시나요?
기사입력 2016.01.26 오후 05:52
최종수정 2016.01.26 오후 06:08
이동국(4회), 박지성(5회), 김두현(7회), 기성용(13회) 등을 배출한 차범근 축구상이 28회를 맞아 올해는 신정초등학교 서재민에게 대상을 수상했다. 초등학생으로는 유일하게 2012년부터 4년 연속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했고, 지난해 왕중왕전에선 6경기에 출전, 8골을 터트리며 최다득점과 함께 학교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부산에서 축구를 시작했던 서재민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 신정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곳에서 함상헌 감독을 만난 이후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서재민이 다닌 신정초등학교는 초등부 축구부 최강팀. 전국 권역별 최고 팀들이 모여 자웅을 가리는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4차례 우승했고(2009년, 2012년, 2013년, 2015년) 2012년부터 3년간 주말리그에서 5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 치른 모든 경기에서 15전 전승을 올렸고, 90골을 득점하는 동안 실점은 ‘0’이란 사실도 놀라울 정도이다.
이 팀을 이끄는 지도자는 2001년 신정초에 부임한 뒤 왕중왕전을 비롯해 소년체전, 각 시도 전국대회에서 100회 이상의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함상헌(45) 감독이다. 초등리그 학부모들 사이에선 ‘한국 유소년 축구의 퍼거슨’으로 불릴 만큼 탁월한 지도력을 자랑한다. 함 감독은 이미 차범근 장학회로부터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적도 있을 만큼 남다른 지도법으로 팀을 정상에 올려놨고, 그 정상에서 내려오질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823&redirect=true
기사입력 2016.01.26 오후 05:52
최종수정 2016.01.26 오후 06:08
이동국(4회), 박지성(5회), 김두현(7회), 기성용(13회) 등을 배출한 차범근 축구상이 28회를 맞아 올해는 신정초등학교 서재민에게 대상을 수상했다. 초등학생으로는 유일하게 2012년부터 4년 연속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했고, 지난해 왕중왕전에선 6경기에 출전, 8골을 터트리며 최다득점과 함께 학교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부산에서 축구를 시작했던 서재민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 신정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곳에서 함상헌 감독을 만난 이후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서재민이 다닌 신정초등학교는 초등부 축구부 최강팀. 전국 권역별 최고 팀들이 모여 자웅을 가리는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4차례 우승했고(2009년, 2012년, 2013년, 2015년) 2012년부터 3년간 주말리그에서 5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 치른 모든 경기에서 15전 전승을 올렸고, 90골을 득점하는 동안 실점은 ‘0’이란 사실도 놀라울 정도이다.
이 팀을 이끄는 지도자는 2001년 신정초에 부임한 뒤 왕중왕전을 비롯해 소년체전, 각 시도 전국대회에서 100회 이상의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함상헌(45) 감독이다. 초등리그 학부모들 사이에선 ‘한국 유소년 축구의 퍼거슨’으로 불릴 만큼 탁월한 지도력을 자랑한다. 함 감독은 이미 차범근 장학회로부터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적도 있을 만큼 남다른 지도법으로 팀을 정상에 올려놨고, 그 정상에서 내려오질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0&aid=0000000823&redirect=true









[이영미 人터뷰] 초등부 ‘축구 대통령’ 함상헌 감독을 아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