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6-02
rjj231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876090

 

정조국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다름아닌 '가족의 믿음'이라고 했다. 정조국은 "광주가 내게 기회를 줬다. 그 기회를 잡고 싶었다. 광주로 가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이 나를 믿고 지지했다"고 밝혔다.

한 가지가 더 있었다. 바로 남기일 광주 감독의 신뢰다. 정조국은 "감독님이 나를 찾아주셨다. 한 통의 전화였다. 감독님의 진정성을 느꼈다. 나에 대한 신뢰가 확고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사실 이번 겨울이 나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다. 나를 찾아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설명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광주의 손을 잡은 정조국. 그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정조국은 "적응이 우선이다. 감독님, 동료들, 팀의 문화, 팀 색깔에 적응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이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면서 "공격포인트를 몇 개 하겠다는 생각은 없다. 골은 기본임무다. 그런 것 보다는 내가 가진 경험을 후배와 젊은 선수들에게 나눠주고 하나로 잘 융화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감독님이 원하는 것을 120%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감독님이 '우리는 하나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그 말씀처럼 팀원들끼리 서로 도우며 시너지를 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조국은 이번 이적으로 서울의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게 됐다. 하지만 정조국은 "당연히 가정에는 가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리 먼 거리도 아니니 자주 오갈 수 있다. 무엇보다 아내와 아들이 가장으로서 또 축구선수로서의 나를 지지한다. 사실 (아내와 아들이)많은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웃었다. 그렇게 정조국의 축구인생 2막이 올랐다.

Who's 현이

profile

수원수원

 

우리가 돈이없냐 가오가없냐

서포터는 서포팅으로 말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25276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1469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48106
160034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719
160033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205
160032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505
160031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657
160030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539
160029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534
160028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560
160027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494
160026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995
160025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690
160024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674
160023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534
160022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42
160021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801
160020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5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