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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2:22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2-25
마이세오
.


수원 삼성 창단 이후 이랜드가 팀을 만들기까지 무려 (!) 21년이나 흘렀는데,

왠지 이랜드가 마지막 기업구단이 될 것 같은 느낌은... 뭘까 (...)

 

사실 팀이 늘어나고 관중도 늘어나고 인프라도 확충되고 이게 말처럼 잘 되면 좋긴 한데,

개리그는 어째... 시민구단에만 의지하려는게 가끔 눈에 훤히 보이는 것 같아서.

어디서 용기를 좀 내보거나 관심을 좀 가져주면 좋겠지만... 그래도 당분간 그런 일은 안 생기겠지? (...)

 

이건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본 표. K리그와 J리그의 구단 형태를 대충 분류해본거야.

각 나라별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J리그 디비전 1만 우선 써봤음. 소속 구단은 올해 기준이야. 

 

구단 이름 구단 형태
광주 FC 시민구단
대전 시티즌 시민구단 (컨소시엄 형태의 기업구단에서 전환)
부산 아이파크 기업구단 (모기업 : 현대산업개발)
FC 서울 기업구단 (모기업 : GS)
성남 FC 시민구단 (일화 산하의 기업구단에서 전환)
수원 삼성 기업구단 (모기업 : 삼성 계열 제일기획)
울산 현대 기업구단 (모기업 : 현대중공업)
인천 유나이티드 시민구단
전남 드래곤즈 기업구단 (모기업 : 포스코)
전북 현대 기업구단 (모기업 : 현대자동차)
제주 유나이티드 기업구단 (모기업 : SK에너지)
포항 스틸러스 기업구단 (모기업 : 포스코)

 

구단 이름 구단 형태
가시마 앤틀러스 기업구단 (모기업 : 스미토모)
가시와 레이솔 기업구단 (모기업 : 히타치)
가와사키 프론탈레 기업구단 (모기업 : 후지쯔)
감바 오사카 기업구단 (모기업 : 파나소닉)
빗셀 고베 기업구단 (모기업 : 라쿠텐)
반포레 고후 시민구단
나고야 그램퍼스 기업구단 (모기업 : 도요타)
알비렉스 니가타 시민구단
사간 도스 시민구단
FC 도쿄 기업구단 (모기업 : 도쿄가스)
마쓰모토 야마가 시민구단
베갈타 센다이 시민구단
쇼난 벨마레 시민구단
시미즈 S 펄스 시민구단
몬테디오 야마가타 기업구단 (모기업 : NEC)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기업구단 (모기업 : 닛산)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기업구단 (모기업 : 미쯔비시)
산프레체 히로시마 기업구단 (모기업 : 마쓰다)

 

이렇게 보니까 우리도 일단 구단부터 늘리고 봐야 되나 싶기도 하다... 18팀이랑 12팀이면 그리 작은 차이는 아니니까...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5.09.06 21:52
    현실적으로 개축판에 들어올 대기업이 안보여. 금호는 스포츠보다는 음악,미술쪽에 몰빵하는 분위기고 LG는 GS한테 개축팀 넘기고 야구만 집중하기로 했고 롯데도 야구에만 관심이 있음.
    그나마 가능성이 1%라도 있는게 한진인데 얘들도 회사 기반이 인천이기때문에 연고지 중복 문제때문에 가능성이 한없이 낮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5.09.06 21:55
    한진은 스폰 의사를 밝혔던 것 같음 ㅇㅇ 아챔 진출이라는 전제가 있긴 하지만... 아예 구단 인수는 불가능한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5.09.06 21:57
    + 금호는 기업들 중에서도 유독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것 같네. 사장 성향이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리고 롯데는 스포츠를 떠나서 모기업 상태부터가 영...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5.09.06 23:19
    금호는 예전에 해태 인수때 회장이 나서서 반대했지. 그쪽은 스포츠보다는 지역기업 색채 지우기때문에 해태 인수를 안한 면이 더 크긴 했지만. 한진은 배구랑 롤쪽으로 몰빵하는 상태라 인수쪽은 기대 안하는게 좋아. 스폰이면 몰라도.
  • ?
    Goal로가는靑春 2015.09.07 08:28
    금호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지금 타이어공장 노조 쟁의결의 vs 직장폐쇄 충돌해서 좆됨=_=....
    딴데 신경쓸 여력이 없음
  • ?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2015.09.06 22:13
    일단 축구단 하나 더 비집고 들어갈 땅이 없네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5.09.06 22:18
    뭐 크삼이나 내셔널에서 올라올수도 있긴 하니까 ㅇㅇ 한 도시 두 팀도 생각할 수 있고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9.06 22:30
    일단 연맹 계획상으론 20년까지 3개 구단을 더 창단할 예정. 그리고 한 팀은 서울 연고가 될테고.
    일단 화성하고 충북(청주를 위시한) 구단이 준비중이란 얘길 들었고, 유력하다고 봄.
    서울도.. 강북지역의 환경만 개선된다면 하나 정도는 더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서울로 들어오는 구단이 기업구단이냐 시민구단이냐의 문제일듯.

    30대 혹은 100대 대기업 계열의 컨소시엄이라면 챌린지급 이상 축구단은 운영 가능할 듯.
    문제는 매력을 느끼냐 못느끼냐인데, 수출을 위시한 기업운영에서 마케팅 측면을 돌아본다면,
    당장에 축구단은 꽤 괜찮은 홍보모델 중 하나로 써먹을 수 있으니까. 그 전에 역량발휘가 우선일테고.
    아무튼 큰 그림은 그렇음. 3개는 높은 확률로 생길 수 있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5.09.06 22:37
    강북이면 서유의 프로화가 가능성 있으려나? 계속 노력 중이기도 하고... 화성도 떡밥이 있다고 들었음. 근데 청주 쪽은 크삼의 그 팀이 프로화 되는거야? 아니면 신규 창단?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9.06 22:45
    서유가 팀 운영적인 펀더멘탈은 잘 만들어놨는데, 그 이상 촉발되는 수익모델은 못갖춘거 같아서.. 자본유입을 좋아할까란 생각도 들고. 청주는 잘 모르겠네.. 별개 아닌가? 창단과정에서 어떻게든 논의는 있겠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CherryMoon 2015.09.06 22:52
    근데 서유가 스폰 못 찾으면 시민구단으로 갈 가능성이 높긴 한데 그건 서울시에서 꺼려하는 눈치라... 그리고 청주는 검색해보니까 별개인 것 같음. 이름도 '청주' FC 보다는 '충북' FC가 더 가능성 높을 것 같네 ㄲㄲ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9.06 23:11

    서유가 원하는 건 스폰일테고 들어오는 기업이 원하는 건 운영 전권일테니 거기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 보임.. 내 기억도 청주하고 별개였던걸로 기억해. 그래도 어떻게든 둘 간의 논의는 있겄지.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5.09.06 23:21
    청주는 말만 많지 실제로 가능성 있는 실행을 한게 전혀 없지. 기껏해야 도민구단 추진위원회정도인데 그거는 거의 선거용이라고 봄. 실제로 선거철에만 나왔던 떡밥이었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면 청주 FC를 충북도나 청주시에서 인수하는건데 그러면 창단보다 도지사나 시장 업적성이 떨어지니까 시도 안할거라고 보고.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9.06 23:23
    뭐 지켜보자고 ㅇㅇ 내년이 총선이던가.
  • profile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2015.09.06 23:25
    내년 2,3월쯤이면 또 떡밥 던지겠지 뭐.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이분역시이천수 2015.09.07 02:06

    한국에선, 기업홍보모델로서의 축구단은 비용 대비 아주 나쁜 대안임.
    수출로 조 단위 매출+아챔 레귤러인 전북현대나 수원삼성 정도 되어야 매력이 있을까 말까.

    현재 굴러가고 있는 구단들은 사회환원 차원에서 차마 못 없애고 살려두고 있는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이미 있는 거 없애기도 힘들고.


    기업구단들이 안 생기는 이유.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9.07 07:20
    보수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은 횽 말이 맞음.. 그럼에도 저렇게가능성을 언급한 건 경영자의 맨파워나 시장의 패러다임 등이 바뀌면 바로 수면으로 올라올 마케팅 대안이라고 봐서.
  • ?
    Goal로가는靑春 2015.09.07 08:31
    국내 기업구단이랑 일본 기업구단을 절대비교하기에는 좀 거시기한게.....
    국내 기업구단은 거의 대부분이 80년대 초 전두환의 3S정책때문에 등 떠밀리다시피(혹은 딸랑딸랑모드) 만든 팀들이고,
    일본 기업구단들은 연고지 내 대기업(급)의 사내 축구단이 발전해서 프로화되고, 이 팀 자체가 해당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개념으로 된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0번(산토스)Radoncic 2015.09.07 10:00
    산프레체는 모기업체제가 아님 전신이 마쯔다SC인건 맞지만 프로팀은 마쯔다를 포함한 히로시마 49개 기업의 컨소시엄으로 만들어진 팀임 그 중에 지분이 가장 높은게 에디온하고 마쯔다일 뿐임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스리슬쩍 2015.09.07 10:36
    기업구단이라는 형태는 사실 기형에 가깝지 정상에 가깝지는 않지. 무늬만 주식회사가 아닌 정말 주식회사라면 프로팀 스폰서가 아닌 직접운영은 주주총회나 이사회에서 작살날거야. 적자도 문제이지만, 흑자나도 마찬가지지. 기회비용이라는게 있으니까. 기회비용보다 높은 이익(그것도 안정적인)을 보여준다면 얼씨구나 하겠지만, 그렇지못하면 어이쿠야가 되니까. 당장 유럽이나 남미를 봐도 기업구단의 비중은 우리네 생각(?)보다 크게 낮은 편이지. 기업주가 회사돈이 아닌 자기돈으로 운영하며 구단주인 경우가 차라리 찾기 더 쉽지.

    프로스포츠 구단주나 사장이라는 자리는 금전적 손해가 크지만 않으면 매력적인 자리지. "돈"으로 합법적으로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높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이걸 마케팅에 잘 이용하면 회사 수익을 올리는데 일조할 수도 있고.

    그런 면에서 기업보다는 개인에게 더 매력적인 시장이지. 기업구단을 찾을 필요는 없다 생각해. 솔까 프로팀 운영할만한 재력을 갖춘 기업이면 아쉬울게 없으니 굳이 프로팀을 운영할 생각을 안하겠지. 스폰서만 해도 효과는 충분하니까.

    머리 잘 돌아가는 기업이라면 안할거야. 이랜드야 목적이 있으니까 그런거고. 의류 브랜드, 특히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려는 상황에서 비용대 효과면에서 좋은 개리그. 중국이 제일 좋겠지만 거기서 명함 내밀려면 돈이...

    머리 잘 돌아가고 돈 조달가능한 야심있는 개인은 가능하겠지. 단지 돈 조달가능이라는 부분에서 우리 현실은 어려운 점이 있으니 문제랄까...
  • profile
    신감독님 2015.09.07 11:15
    일단 시민구단이란 말은 쓰지 맙시다. 그 용어를 개발해낸 J리그에서도 이미 오래전에 사어가 된 말이고 시민들이 창단하여 운영한다는 개념과도 K리그의 현실은 맞지 않습니다. 지자체 주도로 창단하여 지자체가 운영하는 이상 지자체구단이란 말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제 J리그의 클럽들을 기업구단과 시민구단의 이분법으로 볼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모든 클럽들이 기업구단과 시민구단의 차원을 넘어서 구단이 하나의 독립된 구단기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기업들이 대주주로 운영에서 물러났기 때문이조. 그래서 J리그에서 시민구단이란 말은 이미 오래전에 사어가 되어 쓰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J리그 표의 구단형태는 '최대 주주'로 바꿔쓰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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