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건의 발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사는곳은 서울이라 홈직관은 분기혹은 반기 이벤트임.
근데 어제 챗방에서..
@진성욱 횽이 자기도 반차쓰고 아챔보고 싶다는 발언과 기타등등 여러 스킬(?)과 임프레시브한 말들을 해줌.
결국 거기 혹해서 오늘 급 반차 시전하고 집에서 쉬다 전주행
1. 최철순 수비, 분명 완뽀인트.
우사미때문에 준비된 게 눈에 보이더라. 중원에서 우사미만 붙잡고 늘어지고 가끔씩 치고 나가면서 커팅을 시전했지만,
cm으로서 역할은 빵점이었다고 봄,
덕분에 이재성하고 이동국이 아래까지 내려오면서 볼받고, 공격에 힘이 몰리지 않음.
갠적으론 반은 성공이라 보는데,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은듯한?
그냥 정훈이나 취보경 쓰는 게 나았을것.
하튼 이 괴랄한 포지션을 또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2. 밀집수비 해법은 아직도 없다
뭐.. 입아프다 이제. 집중력만 좋았으면 두세골은 들어갈법도 했는데,
경기를 쥐고 흔드는 양상은 만들어도 골까지 연결은 여전히 안되네
우사미가 좀만 일찍 교체됐더라면 베라 넣고 닥크로스 올리는것도 해볼만 했을텐데..
크윽. 경기에 골 없는건 마음이 아포.
3. 김형일 vs 패트릭, 그리고 무실점.
김형일은 클래스 여실히 보여주더라. 패트릭이 PA안에서 슈팅도 제대로 못때렸으니.
갠적으로 mom은 김형일
그리고 윌코도 정줄 몇번 놨지만 박원재 김기리 안돌아올때도 제 역할 제대로 시전한듯.
무실점이 커.. 원정득점에 이점을 주는 체제에선.
이렇게 답답한 공격상황이라면 원정득점도 힘들긴 하겠지만, 수비는 8강에서 70퍼는 해결해준듯.
나머지 30은 원정에서의 운영하고 수비.
4. 직관은 즐겁다.
그냥 멀리살고 멀리서 모니터로 응원하는 게 익숙한 내겐 몇 번 결심하기 힘든 직관은 참 소중하고 좋다.
답답한 경기도 즐겁게 볼 정도로. 저번 에닝요 환송회는 울다가 왔지만..
평일인데도 사람 많이 오고 환호성도 커서 경기가 더 즐거웠던걸까? ㅋㅋㅋㅋ
지금 다니는데도 출근시간이 이른 편이라, 어느 세월에 집에가나 걱정되긴 한데,
그래도 에너지충전은 제대로 하고 간다 ㅎㅎ 괜히 간 건 아니었음
생각해보니 이번주 일욜에 성남 원정이니 또 쫓아가면 되겠군.
+ 서울행 우등버스 28석 중 호남제일문에서 10명은 탄듯. 이 앞에 한 대 더 있었을텐데 그건 더 많았겠지?
나같은 호구가 많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롱디들 힘냅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사는곳은 서울이라 홈직관은 분기혹은 반기 이벤트임.
근데 어제 챗방에서..
@진성욱 횽이 자기도 반차쓰고 아챔보고 싶다는 발언과 기타등등 여러 스킬(?)과 임프레시브한 말들을 해줌.
결국 거기 혹해서 오늘 급 반차 시전하고 집에서 쉬다 전주행
1. 최철순 수비, 분명 완뽀인트.
우사미때문에 준비된 게 눈에 보이더라. 중원에서 우사미만 붙잡고 늘어지고 가끔씩 치고 나가면서 커팅을 시전했지만,
cm으로서 역할은 빵점이었다고 봄,
덕분에 이재성하고 이동국이 아래까지 내려오면서 볼받고, 공격에 힘이 몰리지 않음.
갠적으론 반은 성공이라 보는데,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은듯한?
그냥 정훈이나 취보경 쓰는 게 나았을것.
하튼 이 괴랄한 포지션을 또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2. 밀집수비 해법은 아직도 없다
뭐.. 입아프다 이제. 집중력만 좋았으면 두세골은 들어갈법도 했는데,
경기를 쥐고 흔드는 양상은 만들어도 골까지 연결은 여전히 안되네
우사미가 좀만 일찍 교체됐더라면 베라 넣고 닥크로스 올리는것도 해볼만 했을텐데..
크윽. 경기에 골 없는건 마음이 아포.
3. 김형일 vs 패트릭, 그리고 무실점.
김형일은 클래스 여실히 보여주더라. 패트릭이 PA안에서 슈팅도 제대로 못때렸으니.
갠적으로 mom은 김형일
그리고 윌코도 정줄 몇번 놨지만 박원재 김기리 안돌아올때도 제 역할 제대로 시전한듯.
무실점이 커.. 원정득점에 이점을 주는 체제에선.
이렇게 답답한 공격상황이라면 원정득점도 힘들긴 하겠지만, 수비는 8강에서 70퍼는 해결해준듯.
나머지 30은 원정에서의 운영하고 수비.
4. 직관은 즐겁다.
그냥 멀리살고 멀리서 모니터로 응원하는 게 익숙한 내겐 몇 번 결심하기 힘든 직관은 참 소중하고 좋다.
답답한 경기도 즐겁게 볼 정도로. 저번 에닝요 환송회는 울다가 왔지만..
평일인데도 사람 많이 오고 환호성도 커서 경기가 더 즐거웠던걸까? ㅋㅋㅋㅋ
지금 다니는데도 출근시간이 이른 편이라, 어느 세월에 집에가나 걱정되긴 한데,
그래도 에너지충전은 제대로 하고 간다 ㅎㅎ 괜히 간 건 아니었음
생각해보니 이번주 일욜에 성남 원정이니 또 쫓아가면 되겠군.
+ 서울행 우등버스 28석 중 호남제일문에서 10명은 탄듯. 이 앞에 한 대 더 있었을텐데 그건 더 많았겠지?
나같은 호구가 많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롱디들 힘냅시다










롱디 전즈엉러의 직!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