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감독은 중국이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계속해서 벌어질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전’에서도 고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랭 페렝 감독이 부임한 후 전보다 좋은 경기력을 내고 있지만, 한국과 일본, 호주 그리고 이란 등을 넘어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건 쉽지 않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 전 감독은 중국 축구를 폄하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그는 작년부터 시작된 중국 정부차원의 투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감독은 “지난해부터 성(省) 단위로 유소년들을 키우기 시작했다. 한 성당 수 천명의 유소년에 축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당장 성적이 나지 않겠지만,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10년 뒤에는 분명 국가대표팀도 좋아질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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