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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홈페이지 가면 공짜로, 다른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이 전 경기 HD화질로 다시 보기 되니까 궁금한 사람들은 가서 보면

 

될듯.

 

 

박현일에 주목할 건 키가 아니라 허슬플레이임. 역전골 장면도 헤더는 헤던데 그 높이가 일본 수비가 경합하지 못할 높이가

아님. 애초에 그렇게 큰 키차이도 아니고.

 

하지만 교체 투입 후 심심치 않게 보여주었던 허슬플레이가 제대로 먹힌게 역전골 장면이지.

 

박현일이 보여준 기가막힌 장면은 이동국이 개리그에서 종종 보여주던 침투 칩 투패스(...?) 한 장면하고 득점 장면.

 

득점 장면에서 일본 수비 판단 미스도 있었기는 했지만 쉽게 밀어내버리고 편하게 머리 가져다 댔지.

 

 

 

몇몇 장면은 일본 수비가 반칙으로 끊어보려고 하지만 힘으로 버틸 때도 있고, 한 발 더 빠르게 움직여서 무위로 돌리는것도

 

있고. (아무래도 66분에 교체되어 들어온 만큼 쌩쌩해서일 수도 있지.)

 

 

 

 

박현일이 한국전에 나온다면 김영권보다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선수로 대응하는게 낫겠더라.

 

 

그리고 어치파 개리그마냥 휘슬 관대함. 휘슬이 관대하다는건 카드도 관대하다는거. 힘으로 적당히 찍어도 휘슬은 없겠긔.

 

 

하지만! 심판이 일욜에 갑자기 변심할 수도 있으니...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이분최소이천수 2015.08.07 22:08
    유병수부터 생각나는 건 인천빠서라서겠지.
    다행히 현재 우한엔 이종호가 있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8.07 23:54

    한가지 걸고 넘어간다.

    박현일의 플레이가 기본적으로 '장신'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풀어간건 아님.
    이건 공감. 근데, 중요한점은 장신이라는 장점이 이미 대놓고 나와있다는거지.
    피지컬이 약한팀의 경우는 이 '장신'이라는 단어에 상당히 민감하다는걸 간과한거 아님?

    내가 언급했듯이 '장신'선수들의 편견중 하나가 발기술이 공중볼 경합에 비해 부족하다는
    편견이 상당히 많음. 근데 이게 또 편견이라고 보기 뭐한게, 대부분의 '장신'선수들은
    발기술이 약한 경우가 많음. 물론 즐라탄이나 이런 선수들은 좀 특이하지.

    다시말해서 이 '장신'이라는걸 상대방에 주지시킨것도 하나의 '대 전략'임.
    애초에 북한팀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이번 대회에서 아니, 상대팀 정보도
    제대로 고지가 되고있지도 않지. 근데 그러한점을 본다면 기본적으로 일본은 박현일의
    고공플레이에 좀더 중점을 가지고나왔음. 애초에 일본-북한전과 한국-일본전의 김신욱과
    박현일에 대한 대처방식이 다르다는걸 보면 아는데, 그게 이미 훌륭한 증거임.

    기본적으로 전략 전술에 있어서 빼놓지 않는것중 하나가 더미전술임.
    내가 가진 패를 최대한 부풀리거나 상대를 착각하게 하여 오판시키는거임.

    그리고 김신욱같은 타입은 그런면에서는 저런 전략이 상당히 맞아떨어지는거고

    근데 한일전을 보면, 기본적으로 김신욱의 움직임이 다른 선수들이 다 죽어버리면서
    제한에 걸림. 애초에 일본 수비들이 김신욱을 초장부터 강하게 마크했고, 거기서부터
    수비 부담을 다른선수들이 줄여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음. 오히려 이용재 같은경우는
    오히려 김신욱에 대한 압박을 더 붙여줬지.

     

    그리고 타이트 한 압박에 버티는것도 포워드가 중요한 면으로 부각되지만 보통 축구 지도자들은

    이것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는 딱히 구분을 짓지 않는다. 공격수의 역할은 어찌됐든 공격찬스를

    만들어내거나 포인트를 기록할수있다면 그게 큰 영향이 되니까.

     

    그리고 추가로 박현일이 북-일전에 했던 공중볼이 아닌 일반적인 볼소유 상태에서 공격을 이어간걸

    언급하길래 말하는건데, 솔까 한일전의 일본수비들의 수비전략과 북일전의 일본수비진의 수비전략이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게다가 북-일전과 다르게 한-일전 당시의 김신욱을 제외한 공격의

    빌드업을 만들어가야 할놈들이 대부분 그냥 그로기 상태였고, 이용재의 경우는 아예 관람하고 있었지.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수비진에 부담도 못주는 상태로 오히려 김신욱에게 부담감만 더 주는 그런 현상에서

    김신욱은 자기가 '크랙'급이 아닌 이상 해결할 방법이 없지. 게다가 그 당시 김신욱이 그 일본에 대한 압박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김신욱을 제외한 공격 지원 선수들의 유기적인 공간확보나 수비교란이

    필요하고, 그게 이뤄져야 김신욱이 장시간 볼을 가져야하는 상황으로 안오는거지. 애초에 김신욱쪽으로

    볼이 가서 바로 차단되게 만드는 현상자체는 일반적으로 다른 공격자원들의 공격작업이 효과적으로 이뤄졌다면

    그정도까지의 압박은 나올정도는 아닌데 말이지.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스리슬쩍 2015.08.08 10:48
    뭔 소린지 모르겠네. 박현일이 공 소유 상태를 가져간 적은 거의 없어. 경기 봤음?? 수비랑 싸우면서 터치를 하는게 고작이었지. 그럼에도 승률이 나쁘지만은 않았던건 힘으로 밀어내거나 밀어내려는것에서 버텨서였지.

    박현일의 칩 패스가 레알 실력이라면 주의해야하겠고(얻어걸린게 아니라면), 그외에는 허슬플레이가 상당히 능한것 같으니 주의해야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8.08 11:51
    볼 소유시간을 운운하자는게 아님. 애당초 터치를 하든 뭘하든 볼을 다룬다는거 자체가 이미 소유임.
    소유라는 의미를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일반적으로 터치를 제외하고 가지고 가는상태에서 버텨주는것도 좋은데. 문제는 볼 소유상태를 유지할수 있는건 결국 한계가 있다는 소리임. 애초에 내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본수비진이 박현일을 상대할때와 김신욱을 상대할때는 기본적으로 다른방식으로 나왔음
    그리고 나야말로 묻고싶은데, 북한이랑 일본의 경기에서 박현일이 공헌을 했던건 어디까지나
    북한의 다른 공격자원의 적절한 도움이 있었음. 한일전 때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름.

    현대 축구로 들어서면서 부터 드리블이나 볼을 오래 소유하는건 차선책으로 가는상황임.
    게다가 그 원터치를 하든 뭘 하든 공격수 혼자 고립되어있는데, 거기서 다른 공격진들의 움직임이
    의미없는 움직임이 많다면, 뭘 어떻게 해야될까? 결국 후반으로 갈수록 김신욱은 점점 고립되더라.
    그리고 한일전 봤을텐데 이용재나 다른애들 관람하는거 못봤음? 거의 공격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았음.
    특히 이용재는 나중에 내가 테이블이랑 치킨이랑 리모컨 주고싶더라.

    그상태에서 김신욱보고 뭘 하라는건 애초에 김신욱보고 지냑처럼 하라는거지.
    근데 스타일이 다름.


    결론

    1. 김신욱과 박현일을 비교하기엔, 북한을 상대한 일본의 수비전략과 우리나라를 상대로 한 수비전략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됨.

    2. 한일전의 문제점은 김신욱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공격지원을 지원하지 못한 다른 공격진의
    책임이 더 큼.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스리슬쩍 2015.08.08 13:05
    1. 김신욱건은 이야기 안했음. 어차피 내가 옆에 프로선수출신 지도자 끼고서 말해봤자, 실업선수 출신 지도자, 현 프로선수들 예전 레슨 지도자를 끼고 말해도 이해를 못하면 아무 쓰잘데기 없는 말이라서 쌈 밖에 안나거든. 귀찮기도하고. 길게 썼다 말다한게 몇번 되는데 그게 정말 길게 세세하게 썼는데... 읽지 않겠다 싶더라고. 읽어도 제대로 이해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2. 박현일 건은 장신으로 접근하명 꽝임. 솔까 박현일을 일반인에 대면 장신인데, 축구선수로 보면 장신이라고 강조할만큼 장신이 아님. 북일전에서도 타점에서 우위은 거의 없었음. 내가 허슬을 이야기하는건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함. 박현일은 북일전에서 66분에 교체해 들어온 뒤로 허슬 하나로 뛰었음.

    3. 김신욱과 박현일은 비교가 안됨. 당연히. 왜? 박현일은 상대가 수비를 작정하고 꼬꼬마를 세운게 아닌 한 장신을 강조할만한 키나 점프력이 아님. 볼 터치는 모르겠음. 대부분의 장면이 공을 '소유하기 위한 경쟁'이어서. 제대로 가는게 별로 없었지.
    박현일을 수비할 때 김신욱같은 멀대를 생각할 필요가 없어. 멀대가 아니거든. 언론에서 장신이라고하고 헤더 득점이라고하면 대단한걸로 착각할 수 있지만 경기를 보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소리인지 알 수 있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8.08 13:21
    아 일단 나도 몇가지 하고싶은말은 있는데

    이 논쟁이 계속 길어질거 같아서 차마 뭐라고 쓰기도 뭐하다..
    뭔가 논쟁이 어느순간부터 생산적이지 않은거 같아서.

    여튼 횽의 의견도 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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