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60&article_id=0000000989
그리 좋아하는 기자는 아니지만 이 칼럼은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60&article_id=0000000989
그리 좋아하는 기자는 아니지만 이 칼럼은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라기보다는 동유럽리그급 아닌가ㅋㅋ
아시아에서 네덜란드 정돈 되지 않나 싶습니다.
네덜란드 리그도 프리미어랑 분데스리가한테 선수 빨리기 시작한 뒤로 요즘 휘청휘청하고 있지 않나 ㅋㅋㅋ
크리그도 휘청이고 있잖아요 ㅎㅎ
서유가 재정이 그리 좋았나요?? 아 이랜드..
난 북패란 말이 입에 안붙더라.. 그 팀 빠는건 더더욱 아님.
GS란 호칭으로 부르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기업연고 프랜차이즈 구단을 프랜차이즈 답게 불러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좋은 말이고 타사이트에서도 이런 흐름(싸게 사서 비싸게 다시 판다)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긴 하는데...
그래도 한발 더 나아가서 썼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구매자(아시아 및 유럽 구단들)와 유통자(개리그 및 한국 클럽들)와 물품(유소년 및 잠재적 선수)의 관계라 볼 수 있는데, 저 칼럼은 구매자와 유통자만을 대변한 기사라고 보거든요. 위기론을 지적하는 기사와 이를 반박(?)하는 기사도 많이 봤지만, 물품을 얼마나 많이 생산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깊게 생각을 안하더군요. 간단히 말해 '팔수 있는 인원이 매년 얼마나 나오느냐', '값싼 선수 수입&판매 전략과 해당 구단 성장 시간 비교' 같은거 말이죠.
야구나 농구 등의 드래프트 행사를 보면 '망픽 드래프트'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한해 등장한 신인들이 전부 '망'일때가 존재한다는 건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게 심심찮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를 개축에 대입해보면 '망픽'을 선도형 구단이 할때마다 그 뒤를 밟혀주던 후발 주자들이 전부 폭락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야구나 농구는 타팀 거래가 가능+최상위 시장이지만, 우린 판매대상이 국내가 아닌 국외에 있다는 점과 리그 구조가 단계적 층구조가 아니라 두 구조(판매형, 수입형->중계형X)라 더 위기에 쉽게 노출되죠.
이 전략의 또다른 취약점은 경쟁자의 등장이 있겠군요. 구매자의 눈에 들지 못했는데, 그 대안으로 경쟁자의 기업에서 대체 물품을 생산했다? 뭐 볼 것도 없이 한없이 추락하겠죠.
그래서 전 위 상황을 토대로한 개리그 혹은 한국축구의 미래상을 듣고 싶은데... 뭐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긴 하겠죠. 그리고 로드맵을 내놓아야 하는게 엿맹인딩...
막줄에 서형욱 해설이 -최근 흔들리고 있지만- 이란 말을 첨부한 것만 봐도... 서형욱 해설 본인도 이게 마냥 좋은 행보가 아님을 잘 알고 있는 듯 해요. 아쉽게도 저 역시 이 포지셔닝을 거스를 수 없다는데 동의하고요.
동의하는 것이 유스라는게 사람이다 보니 늘 일정한 정도 이상의 실력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라는거
부족했던 건 맞지만 요새 분위기가 유스 만능주의로 흐르는 것 같긴 함
내가 생각하기엔..셀링리그는 종착 포지션이 아닌것 같은게..결국 리그 몰락으로 가는 중간 단계에 불과 한거 같은 생각이..네덜란드고 포르투갈이고 우리나라고 결국 몰락할 리그인데 셀링 단계에서 오래 버티나 짧게 버티나의 차이정도로 밖에 안보임..
안종복이 쓴 글인 줄. 되게 익숙한 전략.
딱 하나 반대하는 게,
흐로닝언-수아레즈-아약스 케이스를 들면서
[빅 클럽 선도]를 무려 1번에다 놨는데, 난 여기에 굉장히 회의적임.
일단 핵심선수를 같은 리그의 라이벌에 팔아먹는 게 클럽의 장기적 존립인 팬층 유지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는 더 이상 말해야 입 아프고,
그러면 선수팔이로 인해 클럽 운영이라도 될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대답은?
당시 전반기를 사실상 날려먹고 폼 엄청 떨어졌던 유병수를 150만달러에 외국 보냈는데, 국대 뻔질나게 드나들기로 사실상 예약되어있던 윤일록은 바이아웃 질렀다고 하는 게 80만 달러란 말이지.
인천이 지난 3년간 전북에 기둥뿌리를 뽑아다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김남일 구본상 이석현 설기현 다 보내주고 그래도 연봉 못 맞춰줘서 박태민 남준재까지 놔준 다음에야 이천수 의리로 붙잡고 겨우겨우 흑자전환.
스몰 클럽들이 알아서 자기 선수들 건사하지 않는 한, 빅클럽들이 좋은 자원을 수아레즈-아약스 케이스나 잘 나갈 때의 바이에른 뮌헨 마냥 좋은 값에 사주질 않음. 선도는 무슨.
이렇게 되면 잘 돼봐야 라리가 같이 빈익빈 부익부에 기인한 붕괴위험을 언제나 가지고 가는 사상누각 리그가 될 것임.
리그의 스몰 클럽들도 좋은 외국 클럽들에 직접 팔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쪽으로 가는 게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