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32:58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


먼저 글로 '다른각도에서 보니 때렸다' 라는 글을 써놓고 댓글에 다른 사람 얘기 왜 꺼내냐고 하길래

한참 웃었다.

 

(나 이글 전북빠들 전체 겨냥하는거 아님을 미리 말해둠)

 

처음에 나도 그 글을 봤는데, '다른 각도'에서 보니 때렸다 라는 식으로 글이 올라왔지

 

근데 이게 중요할까?

 

 

1. 연제민 - 이동국 사건의 본질은 "때렸다"가 아니다 "의도했느냐?"

 

까놓고 생각해보자고 그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면 볼의 진행방향 그리고 그 장면당시의

 

경기시간, 연제민과 이동국의 임무를 생각해보자.

 

이동국은 공격수였고, 팀은 2:1로 이기고 있었으며 경기 종료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남지않았지.

 

연제민은 수비수였고, 팀은 1:2로 지고 있었으며 경기 종료까지 얼마안남았기에 공격을 저지하고

 

빠르게 수원의 공격으로 다시 연결해줘야한다는 임무가 있음.

 

내가 위에 언급했던 상황들을 미뤄볼때 충분히 두 선수는 볼의 소유권에 대해서 강하게

 

행동으로 나올수밖에 없음.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소유권 쟁탈로 인한 몸싸움이 되는거고

 

그러한 상황은 당연하다는걸 축구를 보는사람들이라면 잘 알지. 근데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건

 

여기서 '때렸냐', '안때렸냐'가 아니라 설령 가격으로 보인다 해도 '의도했느냐', '의도하지 않았느냐'가

 

가장 올바른 물음이 아닐까?  단순히 때렸냐라고 따지고 말한다면 과거 세리에에서 토티는

 

이미 한번 바지를 벗긴전적이 있음으로 경범죄로 벌금을 물어야겠지. 단순히 넘어지면서 어쩌다가

 

손에 걸린 바지로 인해 그 바지가 내려가는 참사(?)가 벌어졌으니..

 

 

2, 한쪽의 일방적인 증언은 확실하지 않을뿐, '진실'이 아니라고 할수도 없다.

 

자 연제민의 논란으로 터진 문제는 폭행에 대한 문제였어. 그리고 연제민은 이것에 대해서

 

SNS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지.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당연히 연제민 한쪽의 의견만

 

들어봤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다라는거지. 근데 한쪽의 증언이 진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하나의 딜레마가 생겨버림. 특히나 이번 문제는 상당히 자극적인 주제라는거지.

 

왜냐고? 축구경기에서 때렸다는 내용은 누가봐도 좋게 볼수없는 내용이니까. 근데 핵심을 무시하고

 

'때렸다'라는 내용으로 나오면 누가봐도 기분이 좋을수는 없지않을까?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7.29 10:34
    다른 각도에서 때렸다는 추측은 어젯 밤에 나온거고, 동궈형이 안맞았단 인터뷰 기사 올라온 건 오늘 새벽이네.
    동궈형 기사로 상황종료 된 거 같은데 둘 다 그만 좀 합시다 -.,-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7.29 10:39

    난 솔직히 동궈형 인터뷰 나오기전에도 특별히 별말 안하고 있었는데
    연제민 혼자 먼저 증언했지만, 솔직히 한쪽의 의견은 신빙성이 100%가 아니지만
    그 의견이 무조건 틀리다 라고 볼수도 없는 '불확실성'이 있었기에 그 내용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피했거든, 근데 다른 각도에서 보니 때렸다는 내용 자체는 정말 어이없다는건
    한쪽 증언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이 문제의 본질인

    의도했느냐 안했느냐를 벗어나서 그냥 때렸다는 자극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지.

     

     

    ps. 난 이 문제에 대해서 다른 전북빠들에 대해서 뭐라 할생각도 없고, 저 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뿐이지. 난 전북빠들에겐 악감정 없음을 미리 알림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5.07.29 10:57
    그만 좀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하나 있긴 함

    어제 분탕질 쳤던 사람이 미안합니다 잘못알았네 그럴수도 있지 뭐 그만 합시다. 이렇게 한마디만 하면 되는거.

    @Dunhill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짤방왕정지혁 2015.07.29 11:12

    애초에 그 글자체가 주제를 한참 벗어난 글인데, 사과는 하겠지.

    동궈형이 인터뷰를 그 타이밍과 안맞게 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연제민이 때렸다고 한다 하더라도
    '행위의 의도' 라는 문제를 잊은건데, 나 잘못없음 이라고 하는게 더 웃긴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25293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27574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53248
160030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577
160029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019
160028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393
160027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472
160026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226
160025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296
160024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281
160023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267
160022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874
160021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591
160020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558
160019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318
160018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219
160017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676
160016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