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홍염을 들고다니지 않는 이상 저게 우발적일 수가 있나?;
서포터 활동을 안하다보니 홍염이 창고에 보관되는지 몰랐네여 ㅎㅎ 화약류라 좀 더 구하기 어려울줄 알았음
그래서 결론이 경기장에서 사용한게 교통사고신호용
아 그런데 상암에서도 홍염까던데 이건 노언급?
술에 물타나..
자동차 긴급 신호용 불꽃신호기 말하는거지?
도로공단에서 파는거? 이거 미국에서는 해양구조대에 납품하는건데? ㅎ
물론 장약 방식이나 거치유무 등으로 세부적인 방식이 다르긴 한데
국내법상 목적외 사용은 둘다 금지야 물타긴 뭘 물을타 ㅋ
도로용 신호등 플라스틱에 전광등마냥 빤짝거리는거 말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조명탄류의 화약류 신호기는
응급용으로 사용하는거 말고는 취급자체가 불법임
이외 사용할때 사전 허가도 받아야되고 화약류 취급인가자가 직접 해야함
그런 이유에서 횽이 지금 말하는거 구분이 전혀 의미가 없다는거
그리고 차피 국내에 들어온게 국내에서는 차량용 해난용으로 구분해서 들어오지만
사실 화약류를 이용한 응급 조명탄은 10분용 20분용 30분용 등 시간 차이하고 밝기만 구분하면
도로, 해난, 조난 어디서든 쓸수 있도록 나오는 거임
원래 제조할 때 품목명이 "Emergency Flare"라고 ㅋ 우리나라 수입할때 앞뒤로 뭘 붙여서 그런거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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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껄이라거 쓴건 내가 장본인이 아닌지라 추측한거거
위험물 아님. 응급용 조명탄이 위험물이면
차량이나 등산용 가방에 들고 다니다 유사시 쓰게?
응급용 제품은 그만큼 안정성은 보장되
단 유럽 훌리들 쓰듯 발화 위험이 있으므로
오용이 문제가 되는거지
2. 내 추측이 맞다면 창고랑 홍염깐 장소랑 한 1분거리임
경기장 동선 안에 있거든. 그정도면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우발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바로 꺼내는게 불가능한게 아님
상황이 어쨌든 잘못한거 맞고 그래서 그거 사과하려고 사과문 쓴거라구
포장하거나 계획적으로 엄청 오늘은 까야겠다 안해도 안양에서는 구조상 충분히 가능해
오해는 말고 잘못한건 분명 잘못한거임
아마 개챌에서 구단징계 제일많을거같은데..
상벌위서 세번 찍혀있어서 젤많은가 했쥬
근데 저런식으로 계속 크고작은사건이 있으니 괜히 안양은 과격하다는 선입견이 생겼음...
홍염사용이 과격하다 할만한건가? 대전 서포터즈들도 경기장 밖에서 쓰는건 괜찮다 여겨서 썼다가 경고문인가 날라왔었는데. 경기장내에서 쓰지 말아야 하는건 알지만 경기종료후 밖에서 쓰는것까지 뭐라할줄은 몰랐던거지. 안양의 경우도 이런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아니 내말은 홍염사용이 과격하다는게아니라 크고작은 사건들이 나오다보면 그런식으로 선입견이 생긴다는거
나도 그 날 현장에 있었는데 서포터들이 오랜만에 승리를 맛봐서 그런지 서포터들이 방방 뛰는 게 눈에 보였음. 근데 홍염 쓰는건 별로 였음. 현장에선 서포터만 있었던 게 아니라 어린이 팬을 포함 한 일반 팬분들도 몇 분 계셨는데 자칫 잘못하면 일반 팬분들에게 위험 한 상황을 초래 할 수 있었음
진짜 홍염은까지말자,, 나도 홍염 멋있어서 다시 보고싶긴하지만.. 시민구단입장애서 발금 500만원이 껌값도아니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