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축구화를 사러 왔는데 270을 달래서 신겨보니 2cm는 남는다. 볼도 엄청 남아서 신발 이렇게 신으면 발목 돌아간다고 작은거 신어보자고 265를 신겼는데 그래도 커. 255가 딱일것 같아서 가져와서 신겨보니까 제대로인데 아버지는 270 신었는데 255 신으면 너무 작지 않느냐고 하고. 270을 크게 신어서 그러신거라니까 260 한번 줘보라길래 가져다주면서 당연히 여태 발에 안맞게 크게 신어서 지금 255 신은게 불편하고 이제 260 신으면 발에 신발이 안닿아서 편하게 느껴지는데 그건 편한게 아니고 큰거라고 해도 결국 260 사감^^ 그럴꺼면 신발 뭐하러 신어보세요?^^
손자 데리고 조부모님이 축구화 사러 오심, 마음에 드는건 이건데 사이즈가 없어서 저걸로 사게 됨. 백화점에선 다른데 전화해서 구해다 주는데 왜 여기선 안그러냐길래 우리도 물류랑 다른 매장 있는데 거기에도 없어서 못구해드린다고 해드림. 나가려는데 우산이 없다고 노발대발. 물 떨어질까봐 입구 우산꽂이에 꽂아놨는데 우산이 없다고 CCTV돌려서 확인해달라고 함. 확인하면 어떻게 잡을거냐고 물어보니 식당에서 신발 잃어버렸을땐 경찰불러서 잡았다고 보여달라하심. 전화기 들고 11까지 눌렀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저지. 과장님 오셔서 자초지종 들으시곤 CCTV 각도가 입구 쪽이 아니라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함. 재차 할아버님 역정. 비가 안오면 재수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갈텐데 비가 오는데 어찌 가냐고 계속 노발대발 하심. 듣고있기 짜증나서 사무실 올라가서 내 우산 가지고 내려옴. 손에 쥐어주며 이거 쓰고 가시라고 하니까 받아감^^ 난 솔직히 이렇게 나오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고 그냥 갈 줄 알았다^^
손자 데리고 조부모님이 축구화 사러 오심, 마음에 드는건 이건데 사이즈가 없어서 저걸로 사게 됨. 백화점에선 다른데 전화해서 구해다 주는데 왜 여기선 안그러냐길래 우리도 물류랑 다른 매장 있는데 거기에도 없어서 못구해드린다고 해드림. 나가려는데 우산이 없다고 노발대발. 물 떨어질까봐 입구 우산꽂이에 꽂아놨는데 우산이 없다고 CCTV돌려서 확인해달라고 함. 확인하면 어떻게 잡을거냐고 물어보니 식당에서 신발 잃어버렸을땐 경찰불러서 잡았다고 보여달라하심. 전화기 들고 11까지 눌렀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저지. 과장님 오셔서 자초지종 들으시곤 CCTV 각도가 입구 쪽이 아니라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함. 재차 할아버님 역정. 비가 안오면 재수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갈텐데 비가 오는데 어찌 가냐고 계속 노발대발 하심. 듣고있기 짜증나서 사무실 올라가서 내 우산 가지고 내려옴. 손에 쥐어주며 이거 쓰고 가시라고 하니까 받아감^^ 난 솔직히 이렇게 나오면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고 그냥 갈 줄 알았다^^










오늘의 기묘한 손님 퍼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