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기 까지는 아니고 그냥 감상평이랑 오늘 경기장 분위기 적으려고 함..
1, 북패전도 그렇고 이번 경기도 그렇고 매년 심판 잘보겠다고 하는데 공정한 심판은 둘째 치더라도 무슨 눈이 없는가 불어야 될 상황 아닌 상황 구분 못하고 파울 안주니까 경기가 매번 더 과열되는 듯...
심판이 안보이면 상대선수에게 부상만 안입힌다면 반칙도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선수들의 반칙은 충분히 이해 간다만...
심판이 보고 있는데도 안불면 어쩌자는건지 ....
2. 오늘 상황에 따라 홍철이 윙으로 올라가서 쓰리백 쓰던데 곽희주가 수비라인 잡아주니 수비가 안정적으로 보이더라 ..
근데 오늘도 짜증나는건 김승규랑 비교되는 정성룡... 물론 단순히 실점으로 보면 김승규가 못한거 처럼 보이는데 김승규는 계속 소리 치면서 수비라인 잡아주는데 정성룡은 ... 참 할말 없고 경기 끝나고 바로 수원 집으로 와서 과제하고 그런다고 경기 하이라이트 다시 보지는 못했는데 (과제 대충 마무리 하고 막 오늘 경기에 대한 여운이 남아 지금 막 뻘글 쓰는 중 ㅋㅋㅋ ) 진짜 현장에서 볼때 실점장면은 ... 참 ....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
소리 치지도 않을거면 그냥 막는거라도 잘하지 .....
근데 진짜 오늘 경기 보면서 다시한번 구자룡이 올 시즌 대박이라고 느껴짐... 구자룡이 이렇게 잘했던가 .. 구단 매거진 보니까 윤성효때 군대갔다 와서 복귀하니까 감독은 바껴있고 구단에서 재계약 안하겠다고 해서 다시 테스트 보고 계약 했나봄... 놓쳤으면 ㅎㄷㄷ...
3. W석에 일본인 3명 + 한국인 통역관? 안내원? 보였음...
손에 표를 들고 있었고 표가 살다살다 우리 구단 색갈이 파란색인데 티켓 배경이 빨간색인 표를 들고 (심지어 울산전이라고 적혀 있었음..) WS쪽 와서 앉아 있던데 딱 봐도 일본인이고 지들끼리 계속 쑥덕거림... 그리고 한국인 통역관? 안내원으로 보이는 사람은 무슨 사람인지는 모르겠다만 어떤 여자랑 오랜만에 본거 같고 계속 축구 이야기 하는거 봐서 정대세 이적설이 사실인거 같기도 하고 ... 하필 이런 사람 와서 볼때 정대세 두골이라니.. 참 아이러니 하다
근데 정대세 재계약 했다고 하지 않았음 ?? ... ;;
4. 전반 시작전에 보니까 박건하 올대 코치랑 신태용 감독 와서 보더라 ㅋㅋㅋ
후반 막판에 (지금 자세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홍철이 공을 차긴 찼는데 엉뚱하게 가서 관중들이 다 웃은걸로 기억하는 장면에서 나도그거 보고 웃고 난 다음 신태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냐면 홍철이 신태용 꾀나 좋아하는 모양임...) 그래서 보니까 신태용도 함께 웃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3:1 승리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
근데 무슨 7,8월 경기가 모조리 수요일에 있다니.. 일정이 너무한거 같음 ㅠㅠ










마지막에 찬게 아니고 스로인 잘못한거임 ㅋㅋ 바깥으로 던졌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