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레오나 이동국같은 선수들보면 그냥 아 개잘하네 하는데 예전에 수뽕에 거하게 취해서 우리팀미만잡이란 마음으로 다른팀선수면 일단 단점부터 찾고 그럴때가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3명정도 인정안할수가 없던 선수가있었음.
한명은 기성용. 기성용은 북패시절부터 뭔가 아우라같은게 느껴졌다고 해야되나 그냥 클라스가 달라보였다 적어도 내눈엔.
그리고 구자철. 구자철은 내가 상암에서 북패vs남패 플옵결승하는걸 직관했거든 다들 알겠지만 그 해에 구자철 박현범 김은중 조합으로 남패가 재미 좀 보던시절인데 하필 결승전때 구자철이 부상이었거든.. 근데 경기종료 몇십분남기고 팀이 지고있으니까 구자철 집어넣더라 근데 딱봐도 몸상태극악이였어 다리도 그닥 안좋아보이고 근데 그 몸으로 들어가자마자 아디제끼고 페널티라인에서 휘휘 젓는거보고 와... 쟤는 진짜 다르구나..싶었다
마지막으로 유병수. 인천에서 미친놈처럼 잘할땐데 사실 실제로 보기전까진 별 생각없었음. 근데 경기장에서 보는데 뭐랄까 별 동작안하는데 수비 휘휘 제끼고 골을 되게 쉽게넣는느낌? 아 저 선수 골넣을줄 아는구나 싶더라 잘하면서 골만 못넣는 그동안의 우리팀 공격수 서동현이나 하태균 조동건(은 그 다음일인가..?) 애들이랑 비교되면서 엄청난 신선함을 줬었지.. 거기에 요즘 권순태안뽑히듯이 국대에는 이상하게 안뽑혀서 더 신비감도 있었지ㅋㅋ 그런 선수가 이 꼴이 낫다니 참 묘하네 저 위의 둘은 유럽가서 잘만하고있는데..
한명은 기성용. 기성용은 북패시절부터 뭔가 아우라같은게 느껴졌다고 해야되나 그냥 클라스가 달라보였다 적어도 내눈엔.
그리고 구자철. 구자철은 내가 상암에서 북패vs남패 플옵결승하는걸 직관했거든 다들 알겠지만 그 해에 구자철 박현범 김은중 조합으로 남패가 재미 좀 보던시절인데 하필 결승전때 구자철이 부상이었거든.. 근데 경기종료 몇십분남기고 팀이 지고있으니까 구자철 집어넣더라 근데 딱봐도 몸상태극악이였어 다리도 그닥 안좋아보이고 근데 그 몸으로 들어가자마자 아디제끼고 페널티라인에서 휘휘 젓는거보고 와... 쟤는 진짜 다르구나..싶었다
마지막으로 유병수. 인천에서 미친놈처럼 잘할땐데 사실 실제로 보기전까진 별 생각없었음. 근데 경기장에서 보는데 뭐랄까 별 동작안하는데 수비 휘휘 제끼고 골을 되게 쉽게넣는느낌? 아 저 선수 골넣을줄 아는구나 싶더라 잘하면서 골만 못넣는 그동안의 우리팀 공격수 서동현이나 하태균 조동건(은 그 다음일인가..?) 애들이랑 비교되면서 엄청난 신선함을 줬었지.. 거기에 요즘 권순태안뽑히듯이 국대에는 이상하게 안뽑혀서 더 신비감도 있었지ㅋㅋ 그런 선수가 이 꼴이 낫다니 참 묘하네 저 위의 둘은 유럽가서 잘만하고있는데..










내가 지금은 다른팀선수 인정 잘하는데 예전엔 절대 안하던시절이있었음

이천수는 전남 복귀했을때 전남이 계속 밀려서
"이천수도 공이 안가니 별 수 없구만"하면서 놀렸는데 공한번 오자마자 골넣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낌.
에닝요는 우리상대로 맨날 성질내로 골쳐넣고 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