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 도심지에서 한 20여년 살다가 동인천으로 이사온지 2년쯤 됐는데
확실히 임대료 비싸고, 음식점들 금새금새 바뀌는 부평보단
구도심 동인천쪽에 오래되고 맛있는 음식점이 훨씬 많다는게....
근데 그 맛있는 음식점들이 이제 하나 둘씩 사라지는게 슬프다.
할배,할매들이 하는 집이라... 아마도 근 5년새에 누군가 물려받지 않는이상 다 없어질듯.
위 사진도 할배가 요리하고, 할매는 서빙하시는 곳이야...
혹시 개발공형들 설마 숭의 원정 왔다가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 이런데 가는건 아니지?
인천사람들은 거기 가지 않아. 거긴 아무것도 모른채 버스로 단체관광온 사람들 가서 짜장면 먹는 곳이라...ㅋㅋㅋ










여기 숭의 반대편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곳인가 한번 가봤는데 식사타임 되면 사람 엄청 많아지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