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여년동안 같이 축구보러간 여자사람동생이 있는데,
질문을 받고 멍~했다네?
질문 내용은..
<<주변에 보면 야구장은 여자들도 많이가고 많이들 보던데 축구랑 무슨 차이냐고......>>
왤까?
질문을 받고 멍~했다네?
질문 내용은..
<<주변에 보면 야구장은 여자들도 많이가고 많이들 보던데 축구랑 무슨 차이냐고......>>
왤까?
다들 질문!!!
야구장은 가서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야구야 뭐 룰을 다 몰라도 상관 없음
투수가 공을 던져 스트라이크 3번 나오기 전에 치느냐 안치느냐
쳤는데 타자가 먼저 루로 가느냐 안가느냐
요정도만 알고 가서 봐도 큰 문제는 없거든
축구는 돌아가는 흐름을 계속 주시해야되고
과정을 이해해야 좀 재미를 느끼지
90분동안 1골 2골 터지는 경기에서 골로만 재미를 찾기는 어려우니까
야구처럼 공수가 명확하고 정적인 타이밍이 있으면
선수 얼굴이 눈에 들어오고 주변 엠프에 노래가 잘 들리지
야구보러 갔다가 다른거에 매력을 느낄 여지가 더 많다는 소리
게임에 비교하자면
중계를 안해주는것도있지만
나도 이 의견에 동의
야덕은 거의 안쓰이지만 야빠는 엄청 많이 쓰이지
누가 그러더군
야구장은 딴짓하다가 타-악 소리만 들리고 고개를 돌려도 상황을 알 수 있는데
축구장은 슛-골~ 하고 보면(골이 들어갔을 경우) 상황이 허무하다는 차이가
은근히 작용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