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이 태국 여행에서 부리람 유니폼을 골라다가 선물해줬을 때 둘이서 가졌던 나름의 공약.
"부리람이 이 동네로 아챔 원정오면 꼭 이거 입고 직관 간다."
당시 분당사는 여친이 말하길
"그럼 걔네가 성남으로 원정 올 수도 있는 거야?"
"부리람이야 엥간하면 진출할테니, 성남에 달렸네. 성남이 진출한다고 쳐도 확률은 높지 않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그런 고로, 이따 탄천 탄천 원정 간다.
요새는 우리 팀 경기도 못 보러가고 있는 팔자지만, 언제 또 이루어지게 될지 모르는 이벤트(?)이니만큼 꼭 간다.
성남빠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은 부리람 응원한다. 파컵 결승에서 난지도놈들을 쳐부숴준 은혜는 잊지 않지만…원정석에 있는 웬 한국인 커플이 거슬리더라도 부디 아량을 좀…;;; (물론, 존재감은 없겠지만…)
"부리람이 이 동네로 아챔 원정오면 꼭 이거 입고 직관 간다."
당시 분당사는 여친이 말하길
"그럼 걔네가 성남으로 원정 올 수도 있는 거야?"
"부리람이야 엥간하면 진출할테니, 성남에 달렸네. 성남이 진출한다고 쳐도 확률은 높지 않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그런 고로, 이따 탄천 탄천 원정 간다.
요새는 우리 팀 경기도 못 보러가고 있는 팔자지만, 언제 또 이루어지게 될지 모르는 이벤트(?)이니만큼 꼭 간다.
성남빠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은 부리람 응원한다. 파컵 결승에서 난지도놈들을 쳐부숴준 은혜는 잊지 않지만…원정석에 있는 웬 한국인 커플이 거슬리더라도 부디 아량을 좀…;;; (물론, 존재감은 없겠지만…)










탄천 간다. 원정석으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