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6-06
title: FC안양_구파울맨
.


경기 당일 새벽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날아온 비보가 선수들의 가슴을 때렸다. 중앙 수비수 칼라일 미첼(28)의 아버지인 티모시 미첼(58)이 세상을 떠났다. 너무 갑작스러웠다. 미첼은 이날 새벽 아버지와 통화했다. 전화를 끊은지 5분만에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전화가 다시 왔다. 급성 뇌출혈이었다. 미첼은 바로 구단에 알렸다. 마틴 레니 감독은 빨리 트리니타드 토바고로 출발하라고 했다. 미첼은 경기는 뛰고 가겠다고 했다. 이날 상주와의 경기는 이랜드에게 상당히 중요했다. 우승후보와의 경기였다. 자신들의 경기력을 증명해야만 했다. 여기에 이랜드는 아직 K리그에서 승리가 없었다. 미첼은 수비의 중심이다. 미첼이 없으면 수비가 헐거워질 수 밖에 없었다. 미첼은 팀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선수들 모두 미첼의 소식을 들었다. 미첼을 토닥여줬다. 별다른 말은 없었다. 대신 미첼을 위해서 꼭 승리를 하자는 눈빛을 주고받았다. 

결과는 이랜드 선수들 뜻대로 나오지 않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을 때 스코어는 2대3. 패배였다. 악재가 겹쳤다. 전반 24분 수비형 미드필더 신일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했다. 3분 뒤 항의하던 마틴 레니 감독도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랜드는 대구FC와의 3라운드 홈경기에 이어 두경기 연속 10명이 싸우게 됐다. 선수들 모두 심판 판정을 납득할 수 없었다. 그래도 추스리면서 경기를 펼쳤다. 1-2로 지고 있던 후반 27분 미첼이 동점골을 넣었다. 다들 달려가 미첼을 끌어안았다. 기쁨은 잠시였다. 후반 44분 상주 여성해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억울함이 또 다시 선수들의 가슴을 강타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719341&date=20150416&page=1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25786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15713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49526
160034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721
160033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205
160032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505
160031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659
160030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546
160029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534
160028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563
160027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494
160026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996
160025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692
160024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674
160023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535
160022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42
160021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801
160020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5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