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예전 같지 않다.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지 못한지 오래 됐다.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지만 이렇다할 영입이 없었다. 이에 서정원 감독은 중앙 수비진의 무게감을 위해 양상민을 중앙 수비로 돌렸다. 원래 왼쪽 수비수를 보는 양상민은 새로운 보직을 받았다. 지난 전남 전은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처음으로 중앙 수비로 뛴 경기였다.
아직 수원의 수비는 불안하다. 최근 8경기에서 모두 실점했던 수원은 이날도 실점하며 전 경기 실점이란 꼬리표를 이어가게 됐다. 양상민은 2007년 전남 드래곤즈를 떠나 수원에 입단했다. 시즌 중 영입된 곽희주를 제외하면 양상민이 수원에서 가장 오래 있었다. 13일 수비 라인에서 고참급인 양상민에게 수원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379870&date=20150414&page=5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