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택의 대담] '샤이니 민호 아빠', 아니 '강원 최보스'가 온다①
기사입력 2015.04.10 오전 08:43
최종수정 2015.04.10 오전 08:43
▲ 첫 번째는 니폼니시 감독을 사사한 것. 그럼 두 번째는 무엇인가.
"감독직을 맡기 전, 박성화 감독님 밑에서 트레이너 생활을 했던 것. 마흔 명이 넘는 선수단 중 스무 명 가까이가 나와 훈련하는 2군이었다. 이 선수들은 2~3주 주기로 포기하는 특성이 있다. 첫 2주 정도는 감독 눈에 들기 위해 열심히 하지만, 게임을 뛰지는 못 한다. 그러면 3주째 될 때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는 게 보인다. 그때 30대 후반이었던, 형 같은 코치인 내가 '조금만 더 하자, 하자'하면서 설득하는 거다. 선수들과 공감하고,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lst&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35279&redirect=false&redirect=true
기사입력 2015.04.10 오전 08:43
최종수정 2015.04.10 오전 08:43
▲ 첫 번째는 니폼니시 감독을 사사한 것. 그럼 두 번째는 무엇인가.
"감독직을 맡기 전, 박성화 감독님 밑에서 트레이너 생활을 했던 것. 마흔 명이 넘는 선수단 중 스무 명 가까이가 나와 훈련하는 2군이었다. 이 선수들은 2~3주 주기로 포기하는 특성이 있다. 첫 2주 정도는 감독 눈에 들기 위해 열심히 하지만, 게임을 뛰지는 못 한다. 그러면 3주째 될 때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는 게 보인다. 그때 30대 후반이었던, 형 같은 코치인 내가 '조금만 더 하자, 하자'하면서 설득하는 거다. 선수들과 공감하고,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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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택의 대담] '샤이니 민호 아빠', 아니 '강원 최보스'가 온다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