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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난·감독 경질 '다사다난' 딛고 올 시즌 비상할까


이임생 카드가 물건너간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감독을 물색해왔지만 쉽사리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김광석 대표이사는 이임생에 이어 역시 부평고 출신으로, 자신의 동문 후배인 A씨를 차기 감독으로 밀고 있다. 

하지만 A씨는 구단 프론트와 팬, 축구계 일각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어떤 결정이 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구단주인 유정복 인천시장 역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검증을 한 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을 데리고 와야한다"며 현재까지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시의 재정상황도 인천유나이티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지방선거와 인천AG·APG 등으로 악화된 재정상태는 결국 '선수 방출'로 이어졌다. 

인천은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 인천의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시즌의 운영 방안을 알아봤다.



▲위기 속 반전 노리며 제2의 창단 선언

인천유나이티드는 다가오는 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최근 구단 재정상황 악화, 석연찮은 감독 교체 등 구설수에 오르내린 인천유나이티드다. 

시즌 시작 전 분명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때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창단 후 2년만에 K리그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과거를 갖고 있으며 지난 시즌 시·도민 구단 중 유일하게 상위 스플릿에 친출 했던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가 이번해 2의 창단을 맞이한다.

신임 감독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새 시즌 준비는 늦어지고 있지만 구단의 운영방안은 어느정도 나와있다. 

인천은 팬과 소통함과 동시에 자생력을 끌어올릴 방침을 정했다.

우선, 기업의 후원과 시의 지원만으로 이뤄졌던 수익구조를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1년에 단 10억만이라도 자체적으로 수익을 내서 자생력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관중 유치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팬층이 두꺼워야 구단이 살아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팬들의 구설수에 많이 오른 만큼, 다시 팬들을 끌어모으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인천 각 군·구의 협조를 얻어 군·구민의 날에 인천 유나이티드 연계사업을 펼치는 등 여러 사업을 구상중에 있다.

이와 함께 인천은 지난 인천AG에서 선보였던 '청년서포터즈'를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즈로 재탄생시킬 방안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석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현재 공무원이 구단의 대표로 있어, 확실히 구단 경영에 대해선 어렵고 힘든 점이 많다. 

조직 관리 능력은 있지만 자금 조달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인천유나이티드를 위해서 전문경영인제도가 도입돼야 한다. 

인천 내 굴지의 대기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이 온다면 인천유나이티드가 살아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가오는 시즌에 대해 "새로운 감독과 함께 제2의 창단을 하는 기분으로 구단을 운영하겠다.

인천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 강등 당하지도 않을 것이고 구단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2790&sc_code=1398672451&page=8&total=1369

1월 5일에 나온 기사인데
서포터즈 왓?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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