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UL 아 이걸 보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를수도 있겠다. 저 사과문 중간에 보면 구단측 모 팀장과의 대화에서 "구단과 함께하는 응원 문화에 대한 요구(?)" 이 말 자체가 개발공에 있는 기존 개축 서포터 일원들로부터 반감이 엄청났을거야. 왜냐면 응원이란건 자발적으로 하는거지, 응원에 대해서 구단이랑 회의를 하고 요구를 한다는것 자체가 웃긴 일이거든. 그것도 서포터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말이지.... 물론 초대규모 응원에 따른 부수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구단과 사전 접촉해서 논의할수는 있는거고 (가령 우리 개막전때 했던 ANYANG 글자 퍼포먼스.. 일반관중은 화약류를 소지할 수 없기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구단에 "협조요청"하고 화약 전문기사를 섭외해서 안전하게 발파한거임)
글꼴 안 어울리지만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