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겨우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14일 일본 구텐바시의 한 훈련장. 가벼운 근력 단련부터 시작된 훈련은 어느덧 악명 높은 셔틀런 훈련까지 이어졌다. 턱수염을 멋지게 기른 남자의 어색한 한국말에 선수들은 악을 쓰며 달리고 또 달렸다. 입가에 단내가 절로 나는 순간 “피니시”라는 외침이 울려퍼지자 선수들은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브라질 출신인 광주 길레미 혼돈 피지컬 코치(33)는 “이게 피지컬 코치 업무의 전부는 아니”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한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활짝 웃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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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지훈련] 광주에서 꽃피는 피지컬 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