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해외리그가 처음인 루카스는 최근 한국의 ‘정(情)’에 대해 진한 감동을 느꼈다. 지난 7일 구마모토 전지훈련장서 훈련하던 중 손에 끼고 있던 가족 반지와 약혼 반지를 잃어버린 것. 루카스의 사정을 알게 된 코치와 선수들 서른 명이 다같이 숙소와 훈련장을 전부 뒤져 결국 반지를 모두 찾아냈다. 루카스는 “ 브라질에는 이런 문화가 없다. 만약 브라질 팀었다면 나 혼자 반지를 찾다가 결국 못 찾았을 것”이라며 “정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익숙지 않은 한국 생활 세 사람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기도 한다. 루카스는 “한국에는 위 사람에게 깍듯이 해야 하는 문화가 있는데 자유로운 브라질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문화”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브라질 형제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도 세 사람은 ‘핫초코’라며 입을 모았다. 추운 한국 날씨 때문에 브라질에서는 외면했던 핫초코가 자양강장제 역할을 하고 있다. 루카스는 형제 세 명과 통역까지 챙겨 “핫초코 네 잔 주세요”라는 한국말을 아예 외워두고 있다. 조르징요는 “한국이 너무 추워서 뜨거운 것이 자꾸 당긴다”며 웃었다.

하지만 축구 이야기에는 모두 브라질 특유의 유쾌함을 걷어내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히카르도는 외국인 선수에게 맡겨진 해결사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조르징요는 공격형 미드필더이고 나와 루카스는 공격수다. 모두 득점을 해야 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외국인 선수에 대한 기대는 한국 리그에 뛰었던 동료 선수들에게 들어 익히 알고 있다”며 “우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있고, 그만큼 정신적으로 무장하고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지략가로 유명한 김학범 성남FC 감독에 대해서도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세세하게 지도해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94803&date=20150210&page=1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62290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5954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603265
160035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838
160034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314
160033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566
160032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846
160031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669
160030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627
160029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631
160028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563
160027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1130
160026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779
160025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757
160024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625
160023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503
160022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841
160021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5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