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은 “감독님이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으니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선수로서의 역할, 고참으로서의 역할 모두 중요하다. 솔선수범하겠다”면서 “나도 상승하고 팀도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김두현도 성남도 다시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들어야겠다. 솔직히, 사고를 한 번 치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객관적인 전력은 떨어진다. 하지만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이다. 김두현은 “지금 당장 선수들의 이름값은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성남은 원래 이름으로 축구를 하는 팀이 아니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였다.
그는 “감독님은 절대 명성으로 선수를 뽑지 않는다. 자신이 구상하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를 채운다. 예전에 성남이 그랬다. 밸런스가 좋았다. 어디로 공이 가도 자신 있었다. 요소요소에 적합한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각자가 리그 베스트는 아닐지언정 팀으로는 이기기 힘든 팀이 바로 성남이다. 감독님은 지금 그 그림을 구상하고 계실 것”이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학범슨’ 김학범 감독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는 까닭이다. 김두현은 “예전에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감독님이 경기를 앞두고 ‘이런저런 상황이 벌어질 테니 우리는 이렇게저렇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정확하게 맞았다. 선수는 편할 수밖에 없다”는 견해도 밝혔다. 그리고는 “예전에 즐겁게 뛰놀았던 그 판에서 다시 놀아보고 싶다”며 웃음을 지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258673
객관적인 전력은 떨어진다. 하지만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이다. 김두현은 “지금 당장 선수들의 이름값은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성남은 원래 이름으로 축구를 하는 팀이 아니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덧붙였다.
그는 “감독님은 절대 명성으로 선수를 뽑지 않는다. 자신이 구상하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를 채운다. 예전에 성남이 그랬다. 밸런스가 좋았다. 어디로 공이 가도 자신 있었다. 요소요소에 적합한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각자가 리그 베스트는 아닐지언정 팀으로는 이기기 힘든 팀이 바로 성남이다. 감독님은 지금 그 그림을 구상하고 계실 것”이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학범슨’ 김학범 감독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는 까닭이다. 김두현은 “예전에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감독님이 경기를 앞두고 ‘이런저런 상황이 벌어질 테니 우리는 이렇게저렇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정확하게 맞았다. 선수는 편할 수밖에 없다”는 견해도 밝혔다. 그리고는 “예전에 즐겁게 뛰놀았던 그 판에서 다시 놀아보고 싶다”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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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학범슨의 판’에 가세한 김두현 “사고 치겠다” 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