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교수의 맞춤식 교육...선수들 "말 많아졌다" 이구동성
OSEN|2015.02.05 오후 07:19
최종수정|2015.02.05 오후 07:19
태국 방콕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의 색다른 훈련 모습이었다. 윤성효 감독은 전술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으로 1교시 강의를 시작했다. 윤 감독은 수첩에 그림을 그려가며 지난 3일 치른 랏차부리와 연습경기서 나온 장면들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을 했다. "스트라이커가 하프라인까지 수비를 해줘야 한다. 미드필더들이 하프라인 너머까지 올라와 수비하게 되면 뒷쪽에 숫자가 부족해지지 않느냐. 최전방과 최후방의 간격이 멀어지고 밸런스가 무너진다" 등을 지적했다. 2교시 강의는 실점의 빌미가 된 세트피스 수비. "세트피스 수비시 너무 얌전하게 수비해 상대를 놔준다"든지 "경기장의 1/3지역, 안정적으로 플레이해야하는 위험지역에서는 불필요한 파울을 줄여야한다"는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중간중간 선수들에게 "결정은 네가 해야되는데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느냐?" 같은 질문을 던지고, 선수들은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답했다. 이후에는 외국인 선수들과 장난을 쳐가면서 "체중을 2㎏만 더 줄이면 훨씬 빨라질 수 있다"는 등 '맨투맨 강의'도 이어졌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lst&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91597&redirect=false&redirect=true
알아 들을 수 있는가가 관건
OSEN|2015.02.05 오후 07:19
최종수정|2015.02.05 오후 07:19
태국 방콕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의 색다른 훈련 모습이었다. 윤성효 감독은 전술적인 부분에 대한 지적으로 1교시 강의를 시작했다. 윤 감독은 수첩에 그림을 그려가며 지난 3일 치른 랏차부리와 연습경기서 나온 장면들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을 했다. "스트라이커가 하프라인까지 수비를 해줘야 한다. 미드필더들이 하프라인 너머까지 올라와 수비하게 되면 뒷쪽에 숫자가 부족해지지 않느냐. 최전방과 최후방의 간격이 멀어지고 밸런스가 무너진다" 등을 지적했다. 2교시 강의는 실점의 빌미가 된 세트피스 수비. "세트피스 수비시 너무 얌전하게 수비해 상대를 놔준다"든지 "경기장의 1/3지역, 안정적으로 플레이해야하는 위험지역에서는 불필요한 파울을 줄여야한다"는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중간중간 선수들에게 "결정은 네가 해야되는데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느냐?" 같은 질문을 던지고, 선수들은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답했다. 이후에는 외국인 선수들과 장난을 쳐가면서 "체중을 2㎏만 더 줄이면 훨씬 빨라질 수 있다"는 등 '맨투맨 강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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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들을 수 있는가가 관건









윤성효 교수의 맞춤식 교육...선수들 "말 많아졌다" 이구동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