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첫 달에는 많은 경기+전 미포조선 동지 조민국 감독 덕분에 기회가 주어지고, 간결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준수한 활약으로 팬들의 환호와 조민국 감독에 대한 지지를 올렸지만, 결국 4월부터 능력 부족 감독으로 인한 울산의 심해여행이 시작되며 스승과 함께 침몰하는 모습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감독과 팀이 막장이었고, 백지훈 이재원 하성민 오예숨만 쉬는 사이버선수가 즐비했던 울산 상황을 생각해보면 첫 해 치고는 나쁘지 않은 활약. 2015년 전지훈련에서 팀 내 체력 1등이라는 말까지 나왔으니 조민국 체제에서 들어온 선수 중 얼마 안 되는 앞으로 기대해 볼 만한 선수다그런데 조민국 영입 중에서 기대할 선수가 있었나 그래도 안진범 유준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