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승했을때 그랬듯,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자국민들을 위해 우승컵을 가져가겠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봄. ㅇㅇ
왠지 이라크가 사고 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지. 우리에겐 수천년간 일정한 모습을 유지했던 '민족'이라는 형태와 그 민족국가라는 모양이 존재했지만 이라크는 수천년간 그런 개념이 없던 땅에 각기 다른 모양을 가진 서로다르게 수천년 문명을 이루었던 민족이 모여 갑작스럽게 형성된 나라라서 과연 그게 '하나의 나라'를 향한 마인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