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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6-09
호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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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에서의 태도도 좋다. 성실한 태도는 구 단 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훈련에 임하는 자 세나 평소 생활 태도에서 프로 의식을 찾을 수 있다. 안양 관계자는 "이으뜸은 자기관리를 정말 잘하는 선수다. 동계훈련 때도 훈련이 끝나면 꼭 30분씩 프리킥 훈련을 했다. 매사에 성실한 선 수"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 K리그 챌린지로 이적하는 선 수들은 많지만 반대의 경우는 찾기가 어렵다. K 리그 클래식 팀에게 2부리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일종의 도박이다. 투자에 맞는 결과물을 내 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으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의 활약은 뛰어났지만, 이제는 무대 의 수준이 높아졌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한 단 계 위의 선수들을 상대해야 한다. 작년에 잘했다 고 2015년에도 1부리그에서 잘할 것이라고 장 담할 수는 없다.

2014시즌을 앞두고 부천FC를 떠나 경남FC로 이적했던 임창균은 리그 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2013년 2부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로 명성을 날리며 1부리그로 무대를 옮겼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비슷한 경우인 이으 뜸이 얼마나 큰 발자국을 남길지는 알 수 없다.

이으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남기일 감독 은 가능성을 높이 봤다. 그는 "리그에서 오랫동 안 지켜봤다. 우리 팀에 어울리는 선수라는 확신 이 있어 영입했다. 특히 공격적인 부분이 매력적 이다. 성실하고 매사에 열심히 하는 선수로 알고 있다. 우리 팀에 융화만 된다면 충분히 1부리그 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 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으뜸과 2년간 함께했던 이우형 안양 감독은 "으뜸이는 특히 지난 시즌에 많이 발전했다. 전 체적으로 기량을 보면 클래식에서도 충분히 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피지컬적인 부분과 조금 보완하면 1부리그에서도 경쟁력 있는 풀백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으뜸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그래도 자신감 은 있다. 아무래도 수준 차이는 분명 있을 것 같 다. 그래도 내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하고, 약점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 다. 2015년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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