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은 그노시스 주의가 은근히 내포되어있는 작품이라고 느껴지네..
에반게리온은 그노시스 주의가 은근히 내포되어있는 작품이라고 느껴지네..
카발라 사상과는 다른가?
카발라도 어찌보면 그노시스와 같긴 한데 그렇다고 완전히 같은건 아니라는거지.
굳이 말하자면 신의 피조물인 영혼이 악마의 피조물인 육체에 갇혀있으니 그노시스를
얻어 벗어난다는게 기본개념이니까
내가 기억하기론 이게 초기 가톨릭에선 반 그노시스 주의로 인해 이단시 되서
숙청작업이 상당히 많이 이뤄진 개념일거야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노시스에
대한 연구는 그렇게 많지않다고 들었음.
그럼 그노시스 획득이 서드 임팩트네
어떤 해석 보면 세피로트의 나무의 케테르로 가는게 서드 임팩트라고 하는데 케테르 = 그노시스로 보면 딱 맞아 떨어지네
여러 해석글들 보니 에반게리온이 괜히 떡밥들로 대규모 매니아층을 형성한 게 아니더라
양수 = 생명의 근원 = LCL에 리비도 개념 붙인 것도 상당히 맞아 떨어졌지 ㄷㄷㄷ
미사토 빼먹으면 섭섭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