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17:18:5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


유성기는 “중2 때 축구부에 돌아오니 남들보다 부족한 것을 느꼈고, 두세 배로 운동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늦은 시작이 기본기를 다지는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유성기의 부친 역시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양주시민구단을 이끌고 있는 유종완 감독이다. 대부분 부자 축구선수들이 그렇듯 그 역시 아버지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아버지는 10개를 못해도 1개를 찾아내 칭찬해주시는 분”이라며 “프로가 되고 나서는 아마추어 때보다 더 미쳐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축구 전통의 강호인 연세대에서 주장을 맡을 만큼 잘 나가던 선수였다. 2부리그인 대전시티즌에 지명됐을 때 실망했을 법도 하지만 그는 의연했다. 

유성기는 “대전으로 오면서 기회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했고, 더 좋은 선수가 되자고 다짐했다”며 “연세대에서나 주장이지 여기선 막내다. 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유성기는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마지막 연고전을 꼽았다. 

이전 3년 동안 고려대와의 정기전에서 내리 패했던 연세대는 이날 유성기의 결승골로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그에게 연세대-고려대처럼 클래식에 가서 라이벌이 되고 싶은 팀을 묻자 주저 없이 FC서울을 꼽았다. 

그는 “대학 4학년 때 FA컵 32강전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맞붙었는데, 정말 설레고 흥분됐다”며 “그때는 패했지만, 이제는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유성기는 이제 한 시즌을 뛴 새내기다. 그는 지난 시즌 9경기(교체 3)에 출전해 도움 2개를 기록했다. 오른발 킥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그는 프로 첫 골의 기쁨은 서포터즈와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프로무대에서 골망을 출렁이는 순간을 가끔 머릿속으로 그려본다”며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고 말했다. 

이제 프로축구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딘 유성기는 “올 시즌 목표는 더 많은 경기에 나가서 내 이름을 알리는 것”이라며 “5골 정도 넣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선수가 그렇겠지만, 최종목표는 국가대표다. 시간이 흘러 기회가 된다면 꼭 빅리그가 아니더라도 유럽축구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4850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46546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88189
160035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811
160034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302
160033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545
160032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809
160031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608
160030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603
160029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614
160028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527
160027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1083
160026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751
160025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710
160024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606
160023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84
160022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834
160021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5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