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0:06:0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4-18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김롤코
.


2014 K3 챌린저스리그에서 25경기 26골로 득점왕에 오른 최유상은 왼발잡이 공격수로 관동대 재학 시절 3학년 때 U리그에서 16경기 10득점을 올려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의 지명을 받은 최유상은 왼쪽 풀백으로의 전환을 권유 받았으나 포지션 적응에 실패해 1년 만에 대구 FC를 나와 내셔널리그 용인시청에 입단했다. 용인시청에서도 부상 등으로 빛을 보지 못하자 축구를 포기하기로 결심하고 고향 김해의 한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 최유상은 한 선배의 도움으로 청주FC에서 다시 축구선수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이어갔다.

올 시즌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감을 되찾고 서울 이랜드 FC가 준비한 ‘The Offer 2015’를 통해 다시금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최유상은 첫째 날 9대9 경기에서 킥오프 후 30분도 되지 않아 3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공격력을 선보였고, 이후 둘째 날을 비롯해 60명을 선발해 11대11 경기로 테스트를 진행한 셋째 날까지 적극적이고 빠른 움직임으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면서 마틴 레니 감독의 눈에 들게 됐다.

“3일 동안 많은 선수를 지켜보았지만 빠르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면서 계속 골 기회를 만들어 낸 최유상이 가장 눈에 띄었다.” 는 서울 이랜드 FC 마틴 레니 감독은 “슈퍼스타를 발굴하고 싶다는 나의 바람은 유효하다. 최유상 선수는 몸의 파워를 올리고 전술적인 움직임을 더하면 슈퍼스타로 성장할만한 재목이다. 비록 한 때 축구를 포기했었다고 들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능을 키워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찰리 오스틴처럼 프로 레벨에서 다시 두각을 나타내고 장차 국가대표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셋째 날 테스트가 끝나자마자 마틴 레니 감독을 만나 깜짝 오퍼를 받은 최유상은 “시즌이 끝나고 한 달이 지나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었고 워낙 많은 선수들이 몰려 크게 기대 안했는데 뜻밖의 오퍼에 당황스러웠다.” 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오퍼를 받고서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며 울먹였던 최유상은 “오퍼를 받고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기뻤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감독이 나에게 인생 이야기를 먼저 물어서 놀랐고 성공적이지 못했던 내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감독은 나의 과거를 오히려 인정해 주고 내 장점을 이야기 해주며 자신감을 심어줬다. 마틴 레니 감독이 나의 가능성을 믿어준 만큼 가능성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서울 이랜드 FC는 최유상이 현재 공익근무 중인 신분에 따라 관련 기관 및 프로축구연맹과 선수 계약 및 등록에 관한 협의를 마치는 대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4월 공익 근무가 끝나는 최유상은 남은 휴가 기간 동안 팀 훈련에 참가해 팀 적응에 최대한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최유상 외에 ‘The Offer 2015’를 통해 낙점한 2~3명의 선수들을 오는 9일 열리는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할 예정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947577

신연수나 강정훈은 어찌 될려나...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95305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83155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15674
160033 !! 이재성 임대 이적! 2 호랑이 2015.12.28 0 699
160032 !!!!!! 3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2.12.17 0 1173
160031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숸삼성 2014.10.11 0 483
160030 "'Fascism'에 반대하는 개발공인들을 위한 안내서"에 대한 보강 4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8.20 5 1621
160029 축구뉴스 "'독불장군' 정대세는 잊어라"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03 0 512
160028 축구뉴스 "1부리그 복귀 목표로 궂은 일 도맡아야죠"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2.12 0 508
160027 축구뉴스 "2019년 아시안컵 UAE서 개최될 것"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4 0 529
160026 축구뉴스 "2위 지켰다"…대구FC, 이랜드FC에 2대0 승리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9.10 0 469
160025 "59세 남자, 98세로 나이 속여 생활하다 체포" 3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3.06 0 973
160024 "A매치 최다골은 55골 아닌 59골".. 축구史 수정 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sayho! 2014.11.04 0 680
160023 "FC안양 포기 않겠다" 市, 부결 조례·예산 재차 요청키로 10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26 0 657
160022 국내축구 "I don't need sex, as Sydney FC fuck me so hard every weekend" 5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11.03 0 1507
160021 축구뉴스 "K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오심 4.06건"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7.30 0 419
160020 "U40-노망주"…이동국, 100호 골 기념 케이크 사진 1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8.26 0 767
160019 "故 정민형을 위해.." 양동현의 등번호에 담긴 사연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6 0 4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