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이상한 글들을 많이 찾게 됨... 예를 들어서 지인이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에 누가,
"그리고 이지구에 북한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 존재할뿐입니다.
단군의 적통을 이어받은 나라입니다" 라는 댓글을 달거나 동인 인물이 쓴,
"기사 자체는 중요하지 않고요 그의미는 군량미 확보와 통일후 남조선 국민들 먹여살릴 식량을 확보하기위한것입니다"라는 댓글을 보게 됨. 더 놀라운건 이게 미주 한인의 입에서 나온건데 처음에 시카고 한인 신문에서 보수단체가 뭐 종북한테서 한인 사회를 지키겠습니다라는 광고를 실었을때는 그냥 개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짜 저런 댓글을 보고 깜짝놀람










타지에 떨어져 살다보면 북한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 경우가 많음. 미 제국주의에 대한 불만이 좌파들 사이에서 큰 상황에서 북한은 쿠바와 함께 그 미국에게 대들고 있으니..내부 인권 탄압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맹목적으로 사람이 변하면 북한 인권 이야기도 미제의 소설이라 믿게 되지. 거기에 북한 한번 다녀와서 그들이 전시한 북한 주민들의 삶을 본다면 그 믿음은 더더욱 커질테고..이해할 수 없는 일은 아니라고 봄

뭐야 미국 한인사회에서 그런다는거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