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은 15일 우승 시상식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 시상식을 할 때는 뭔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래도 우승트로피를 들어보니 꽤 무겁더라”라며 웃더니 “시련과 아픔이 있었다. 우승하기 위해 그랬던 것 같다. 최강희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 오늘 정말 기쁜 하루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리그 무대에서 처음 하는 시상식이었다. 김남일의 뜻대로 다 되지는 않았다. 김남일은 “세리머니를 더 오래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꽤 짧아 아쉬움이 있다. 솔직히 우승트로피를 드는 것보다 샴페인을 터뜨리는 게 더 기대됐다. 멋지게 하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잘 안 되더라”라며 멋쩍게 웃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0&aid=0000203092
K리그 무대에서 처음 하는 시상식이었다. 김남일의 뜻대로 다 되지는 않았다. 김남일은 “세리머니를 더 오래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꽤 짧아 아쉬움이 있다. 솔직히 우승트로피를 드는 것보다 샴페인을 터뜨리는 게 더 기대됐다. 멋지게 하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잘 안 되더라”라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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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첫 경험 김남일 “트로피 생각보다 무겁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