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에 갑자기 판정 관련해서 쭉 올라와서 영상 돌려봤는데 자파가 영리했다고 본다 ㅇㅇ.
일단 가솔현이 등지고 공을 받으려던 자파를 수비하면서 오른쪽 팔로 자파 몸을 감싸고(정확하게는 자파 우측 겨드랑이쪽까지 팔이 들어가있던)있었고 심판은 그 상황을 볼 수 있는 위치.
그리고 자파가 몸을 돌리는 상황에서 가솔현도 같이 몸을 돌리며 손을 빼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자파 몸부터 목까지 한번 감싸는 액션이 나옴.
자파는 상대 손을 의식한건지 조금 빨리 (좀 과한 액션으로) 넘어졌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가솔현 우측 팔이 자파 목에 걸리는듯한 모습이 영상으로 보임.
이에 심판은 PK선언.
가솔현은 수비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가 몸을 돌리니 본인은 안전한 수비를 위해 손만 빼는거였고.
심판 입장에서는 자파가 넘어지는데 가솔현 손이 우측 어깨쪽 유니폼or목쪽에 보이니 잡아 땡긴거라 생각해서 PK라 준거고.
가솔현이나 안양빠 입장에서는 억울할만 하지만.
심판 입장에서도 충분히 헷갈릴만한 상황이었다고 봄 ㅇㅇ.
다만 벤치에서 대기심이랑 그렇게 충돌이 생긴간 글쎄욥.









사실 대기심 괴롭히는거는 경남 시절 조광래랑 최진한 감독이 짱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