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FC 곽경근 전(前) 감독이 최근 ㈜부천FC를 상대로 한 '해임무효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부천FC가 곽 전 감독의 복직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17일 부천FC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등에 따르면 법원이 곽 전 부천FC 감독이 지난 15일 ㈜부천FC1995를 상대로 제기한 '감독 해임 및 감독계약해지 무효확인소송'에 대해 '감독 해임 및 계약해지'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부천FC는 항소하지 않을 경우, 곽 감독을 복직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부천FC가 지난 2월 경남 감독을 역임한 최진환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고, 계약 임기가 1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진 사퇴하지 않는 한 감독이 2명이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부천FC는 곽 감독의 명예회복을 위한 복직 수순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경근 감독은 "명예 회복 차원에서 당연히 감독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현재 단장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천 FC 김종구 단장은 "부천FC에서 회의를 통해 항소는 포기하고 곽 감독과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복직은 확실하다"며 "다만, 현재 감독이 2명이기 때문에 보직 문제에 있어서는 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ctg=&Total_Id=16145872
17일 부천FC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등에 따르면 법원이 곽 전 부천FC 감독이 지난 15일 ㈜부천FC1995를 상대로 제기한 '감독 해임 및 감독계약해지 무효확인소송'에 대해 '감독 해임 및 계약해지'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부천FC는 항소하지 않을 경우, 곽 감독을 복직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부천FC가 지난 2월 경남 감독을 역임한 최진환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고, 계약 임기가 1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진 사퇴하지 않는 한 감독이 2명이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부천FC는 곽 감독의 명예회복을 위한 복직 수순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경근 감독은 "명예 회복 차원에서 당연히 감독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현재 단장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천 FC 김종구 단장은 "부천FC에서 회의를 통해 항소는 포기하고 곽 감독과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복직은 확실하다"며 "다만, 현재 감독이 2명이기 때문에 보직 문제에 있어서는 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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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곽경근 前 감독 복직 놓고 '고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