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포공항에서 만난 김진현은 “잠을 얼마 자지 못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의 집은 성남이다. 14일 코스타리카와의 경기가 끝난 후 파주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갔다가 집으로 돌아갔을 때는 이미 15일 새벽 1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잠을 채 4시간도 자지 못하고 팀에 복귀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김진현은 같은 날 오후 7시에 벌어지는 제프유나이티드(2부)와의 일왕배 8강전에 나서야 한다. 소속팀이 리그에서 강등권에 있기에 더 중요한 경기다. 빡빡한 일정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2129
세레소->인천->파주->고양->파주->서울->파주->성남->서울 김포공항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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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김진현, “아직 웃을 때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