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감독은 올해 전북에 합류한 이주용을 본지 얼마 되지 않아 포지션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무게중심이 낮고 ‘잔발’(짧은 보폭)이다. 풀백을 해야 하는 신체 조건이다. 찍어 차는 크로스를 구사하는데, 수비수만 소화해 온 선수들에겐 없는 무기다.” 오른쪽 날개였던 이주용은 최 감독의 지시대로 왼쪽 수비수 훈련을 시작했고, 약 반년 만인 지난 7월부터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K리그 선두 전북은 최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에서 2승3무2패로 주춤하다. ‘수비 초보’인 이주용도 덩달아 흔들렸다.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인터뷰를 가진 이주용은 “매 경기가 새롭다”고 했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수비 상황을 자주 맞닥뜨렸고, 그럴 때마다 수비수로서 조금씩 더 성장했다. 성장 중인 이주용의 현재 상태와 목표를 물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1798&type=soccerPremier
K리그 선두 전북은 최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에서 2승3무2패로 주춤하다. ‘수비 초보’인 이주용도 덩달아 흔들렸다.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인터뷰를 가진 이주용은 “매 경기가 새롭다”고 했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수비 상황을 자주 맞닥뜨렸고, 그럴 때마다 수비수로서 조금씩 더 성장했다. 성장 중인 이주용의 현재 상태와 목표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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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신인’ 이주용 “우승? 일단 GS부터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