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주 감독은 “정말 어려운 위치에 있었는데, 선두 대전을 잡아서 우리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현재 8위에 있어 물러설 수 없었다. 선수들이 잘 따라줬고, 최선을 다했다”며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날 대전과의 경기 이전까지 대구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부진했고, 이로 인해 2위 경쟁을 하던 팀 순위도 8위까지 쳐졌다. 자칫하면 2위는 물론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강 달성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이번 승리로 4위 강원(승점 42)와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히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최덕주 감독은 “항상 4위 안에 들려고 생각했다. 매 경기 다 중요한 경기지만, 오늘 지면 4위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전까지 집중력 부족으로 막판 실점했는데, 선수들의 정신력이 다시 합쳐지도록 준비했고, 마지막까지 뛰어줬기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희망의 불씨를 이은 점에서 만족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6495
이날 대전과의 경기 이전까지 대구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부진했고, 이로 인해 2위 경쟁을 하던 팀 순위도 8위까지 쳐졌다. 자칫하면 2위는 물론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강 달성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이번 승리로 4위 강원(승점 42)와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히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최덕주 감독은 “항상 4위 안에 들려고 생각했다. 매 경기 다 중요한 경기지만, 오늘 지면 4위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전까지 집중력 부족으로 막판 실점했는데, 선수들의 정신력이 다시 합쳐지도록 준비했고, 마지막까지 뛰어줬기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희망의 불씨를 이은 점에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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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주 감독, “오랜만에 이겨서 기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