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처음시작했을때도 지지자라는 집단은 존재하지 않았고, 이후 팀을 응원하는 팬들이 만든게
지지자 집단의 시초겠지. 울트라스나 바라 브라바스등 다양한 응원문화는 지역적 특색이나
또하나의 축구판 응원의 방법론이겠지. 누가 옳고 그르다를 논하는 문화가 아니라.
마치 북유럽과 남유럽의 성향이 다른것처럼 지역적 차이와 방법론의 차이겠지
울트라나 바라 브라바스는 진짜와 가짜를 나누는것을 하진 않아. 이 문화가 시작된 유럽이나 남미를 봐도
한개 클럽에 수많은 응원그룹이 존재하지. 이들이 서로 싸우는 존재일까? 정답은 아니야.
어떤경우에는 서로 관계가 불분명한 경우도 있지만, 대게는 서로 교류하면서 그 시즌의 응원에 대해서
토의하고 현장에서 함께하는 그런거, 그나마 남은 자존심이란건 누가 더 응원에 대해 열성적이고
클럽에 대해 충실한 지지자로 남을수 있는가? 를 생각하는거겠지. 그나마도 이걸 통해서 얻으려고 하는건
우리가 시도하는 방법이 한시대를 풍미하는 응원계의 주류로 기억되길 바라는 명예욕정도겠지.
축구판 지지자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건 피아구별이 우리가 사랑하는 클럽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그외의 사람들의 관점이 맞겠지.
그런면에서 보면 같은 지지자들끼리 진짜와 가짜를 나누면서 하는거 보면 한편으론 좀 웃긴다.
반드시 울트라스나 바라 브라바스 처럼 한다고 정답인건 아니야. 그저 그들 문화는 어디까지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방법론이지, 마치 바르셀로나가 티키타카를 들고 나왔을때 이건 정답이
아닌 축구라는 갈래의 하나의 방법론인것처럼. 실제로 축구라는 스포츠의 플레이나 전술등에
그지역의 문화적 경험이 묻어나던건 초창기부터 현대 이전까지 흔한 일이였지. 하지만 지금은
서포터 판에 그런모습이 많아. 남미의 바라브라바스, 유럽의 울트라, 동구의 토르치다 등.
결국 다시 말하면 울트라스 라고 해도 결국 정답은 아니라는거지. 그저 방법론의 한부분인거지..
여튼 내가 쓰고싶은말은 다 썼다. 글재주가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그냥 가짜 진짜 나누는게
좀 어이없어서 써봤어










그래서 우리 울크가 ㅂ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