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이 출국 심사대로 향하기 직전 박주영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박주영에 대해 묻자 그는 "박주영이라는 선수에 대해 알고 있다"며 망설임없이 답했다. 이어 "벌써부터 서두를 것 없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박주영을 쭉 지켜볼 것이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선수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그는 지난 8일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나는 한국 축구에 대해 잘 모른다. 지금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의 말대로 정보를 얻기 쉬운 몇몇 해외파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기량을 검증한 뒤 대표팀 발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4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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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유 노 박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