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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08-23
호영이오
.


조지훈 잘생긴 미드필더이다.
빌드업에 능하고 가끔 찔러주는 패스가 날카롭다.
그러나 경기장에서는 그의 실력의 한계인지 압박이 들어오면 견뎌내지 못하기 일수이고
그가 공을 소유하고 있을때 안정감보다는 불안감이 앞서있다.
상당히 공을 예쁘게 안전하게 차려는 성향이있으나 그 성향으로 인하여 답답한 경우가 많다.
열심히는 뛴다. 의욕도 충분히 넘치고 세오가 상당히 아낀다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다.
3년차지만 아직 어리기도하고 팀내에서의 역할이 불분명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다들 원한다 그의 피지컬을, 압박을 이겨내고 볼점유율을 높이고 킬패스도 찔러주고
결국 그가 가야할 방향은 기성용이 아닐까.생각이든다.
팬들의 안좋은 시선들을 느끼는지 상당히 위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결국에는 자신이 이겨내는 방법밖에는.없을 것같다. 뚜렷한 색깔없는데 3년간 팀에 남아있다는 것은 그래도 더욱 가능성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레 의견을 꺼내어 본다.
단순화 하자면 홀딩으로서 시야확보하고 공 지켜주고 잘찔러주기만해도 팀에 도움이 될 수있는 자원이 될 것같다. 지금은 계륵같은 존재이지만 박현범같이 무기가 되어 돌아올까 무섭기도 하다.
  • ?
    title: 2014 수원B 6번(김은선)이사랑에후회없다 2014.09.11 02:00
    음 조지훈은 일단 4년차..ㅇㅇ 대기만성 스타일일순 있으나 신세계, 홍철, 조성진이랑 동갑임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대기만성이라지만.....아호...
  • ?
    title: 2015 수원B 7번(이상호)수원갈매기 2014.09.11 02:17
    어렵겠지만 이를 악물고 뛰지않는다면 이번시즌 분수령이될듯함
  • ?
    qwer 2014.09.11 02:25
    상당히 기대는 했으나.. 프로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도 확실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는건 문제가 큰 듯함. 조지훈 본인도 프로 4년차에 제대로 정착도 못해서 요즘들어 페이스북도 끊어버리고 뭐, 고민은 많겠지만 확실히 그 자리라면 수비를 잘하던가 아니면 공격쪽에 더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되는데.. 결론적으로 조지훈은 어디다 놔도 애매한 스타일로 기량 정체가 심함.. 그리고 비슷한 기량이나 스타일이었던 김홍일 같은 애들도 조금 나오다가 밀리고 밀리다가 자리도 못잡고 지금 2부리그 가있는걸로는 아는데 조지훈은 김홍일 보다는 더 기회를 많이받고 그랬으니 뭔가 자기 자신이 방향성이나 어필을 팬이나 코칭스태프들한테 보여줘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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