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면 항상 아쉽다"고 탄식을 내뱉었다. 그는 "경기는 흠잡을 데 없었다.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욕이 좋았다. 상대에게 찬스도 많이 내주지 않았다"면서 "홍진기 등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와 잘해줬는데 전반전 실수가 결국 패배로 연결됐다"고 아쉬워 했다. 그러면서 "골대를 두 번이나 맞췄다. 슛만 해서 골이 들어간다면 얼마나 좋겠다. 이게 축구 아니겠는가"라며 "잘 준비해서 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8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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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감독 "흠잡을 곳 없는 경기, 실수로 패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