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감독 "선수들이 큰 명절 선물을 줬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88
경기 후 조덕제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서 “안양이 최근 상승세였고, 우리와는 승점차도 많이 났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선수들이 잘 준비한대로 경기장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명절에 큰 선물을 준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선제골을 터뜨린 김한원에 대해서는 "최근 2경기 연속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터뜨려 기쁘다"면서 "그동안 세트피스 훈련을 많이 해왔었고, 선수 본인도 프리킥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장으로서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안양이 전반전에 강하게 나올 거란 예상을 했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최대한 잘 버텨달라고 주문을 했는데, 이 부분이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우형 감독, "오늘의 패인은 수비균형 실패"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89
경기 후 이우형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서 “그야말로 완패를 당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전략적으로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수비 균형을 먼저 구축한 뒤에 역습을 노렸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 소홀했던 것이 오늘의 가장 큰 패인"이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수원FC가 발 빠른 선수들을 포진해 속공으로 나올 거라 예상했었기 때문에 이를 역이용해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려했다"면서 "그러나 결과적으로 상대의 선 수비 후 역습에 대한 전략적 대비가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이날 경기서 안양은 주전 수비수 이으뜸이 결장했고, 이를 대신해 구대영이 선발로 출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구대영과 백동규 등 그동안 경기 경험이 부족했던 선수들이 수비 시 위치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면서 "경기를 앞두고 스리백과 포백을 두고 고민을 거듭했었는데, 스리백을 선택했다면 좀 더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우형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미흡했던 부분이 많았다고 시인했다"면서 "앞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선수들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팀 분위기를 잘 추스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진호 감독, “팬들에게 좋은 추석 선물 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90
조진호 감독은 “김찬희의 선제골 이후 득점 기회가 많았음에도 염려가 됐다. 알렉스에게 실점에도 경기 종료까지 가봐야 알기에 믿음을 잃지 않았다. 아드리아노가 결정적으로 마무리로 추석 명절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안겼다”며 경기 결과에 만족했다.
부동의 오른 측면 수비수였던 임창우 없이 치르는 첫 경기이기도 했다. 임창우가 한 달 동안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공백이 우려됐다. 그러나 이날 선발로 출전했던 송주한은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님에도 안정적인 수비로 임창우의 공백을 지워냈다.
이를 지켜보는 조진호 감독도 흐뭇했다. 그는 “그 자리에 몇몇 선수가 있는데 송주한이가 경기 감각이 있어 믿었다. 오른쪽에서 섰을 때 어색할 수 있었지만, 임창우 못지 않게 공수 안배를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강원전은 클래식 조기 승격 확정을 위해서 중요한 일전이었다. 9월 한 달 동안 6경기가 있어 빡빡한 일정이 예고되어 있다. 체력 조절에 실패해 승점을 자주 잃는 다면 대전의 우승 경쟁은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진호 감독도 강원전 승리에 더욱 의미를 뒀다. “안산과 안양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오늘 승점 3점은 크다. 9월 6경기 중 5경기 남았는데, 전술적으로 체력 부담을 줄여 나가야 한다”라며 빡빡한 9월 일정을 대비했다.
알툴 감독, “심판진들에게 죄송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92
알툴 감독은 “골 장면에서 두 번의 실수 빼고 전체적으로 잘 해줬다. 경기 내용은 만족하나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며 좋은 내용에도 승리를 이끌지 못한 점에서 아쉬워했다.
그는 경기 막판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최진호가 상대 거친 수비에 쓰러졌고, 이를 지켜본 알툴 감독은 주심에게 경고 또는 퇴장 명령을 내리지 않은 점에서 화가 나 앞에 있던 물병을 걷어찼다. 김종혁 주심은 알툴 감독에게 퇴장을 내렸다.
판정에 다소 불만이 있을 수 있었지만, 알툴 감독은 잘못을 뉘우치며 주심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강원 감독직 이후 처음으로 퇴장을 당했다. 고의적으로 화난 것은 아니었다. 심판들에게 죄송하다”고 손을 내밀었다.
이날 패배에도 골키퍼 양동원의 선방쇼는 빛났다. 그의 활약으로 강원은 후반 32분 알렉스의 동점골로 희망을 살릴 수 있었다. 알툴 감독도 “시즌 초반 황교충에게 기회 주다 양동원을 선택했다. 매 게임 좋은 선방을 해주며 기회를 잘 살리고 있다”고 칭찬을 거듭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88
경기 후 조덕제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서 “안양이 최근 상승세였고, 우리와는 승점차도 많이 났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선수들이 잘 준비한대로 경기장에서 원활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명절에 큰 선물을 준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선제골을 터뜨린 김한원에 대해서는 "최근 2경기 연속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터뜨려 기쁘다"면서 "그동안 세트피스 훈련을 많이 해왔었고, 선수 본인도 프리킥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장으로서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안양이 전반전에 강하게 나올 거란 예상을 했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최대한 잘 버텨달라고 주문을 했는데, 이 부분이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우형 감독, "오늘의 패인은 수비균형 실패"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89
경기 후 이우형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서 “그야말로 완패를 당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전략적으로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수비 균형을 먼저 구축한 뒤에 역습을 노렸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 소홀했던 것이 오늘의 가장 큰 패인"이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수원FC가 발 빠른 선수들을 포진해 속공으로 나올 거라 예상했었기 때문에 이를 역이용해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려했다"면서 "그러나 결과적으로 상대의 선 수비 후 역습에 대한 전략적 대비가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이날 경기서 안양은 주전 수비수 이으뜸이 결장했고, 이를 대신해 구대영이 선발로 출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구대영과 백동규 등 그동안 경기 경험이 부족했던 선수들이 수비 시 위치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면서 "경기를 앞두고 스리백과 포백을 두고 고민을 거듭했었는데, 스리백을 선택했다면 좀 더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우형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미흡했던 부분이 많았다고 시인했다"면서 "앞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선수들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팀 분위기를 잘 추스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진호 감독, “팬들에게 좋은 추석 선물 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90
조진호 감독은 “김찬희의 선제골 이후 득점 기회가 많았음에도 염려가 됐다. 알렉스에게 실점에도 경기 종료까지 가봐야 알기에 믿음을 잃지 않았다. 아드리아노가 결정적으로 마무리로 추석 명절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안겼다”며 경기 결과에 만족했다.
부동의 오른 측면 수비수였던 임창우 없이 치르는 첫 경기이기도 했다. 임창우가 한 달 동안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공백이 우려됐다. 그러나 이날 선발로 출전했던 송주한은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님에도 안정적인 수비로 임창우의 공백을 지워냈다.
이를 지켜보는 조진호 감독도 흐뭇했다. 그는 “그 자리에 몇몇 선수가 있는데 송주한이가 경기 감각이 있어 믿었다. 오른쪽에서 섰을 때 어색할 수 있었지만, 임창우 못지 않게 공수 안배를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강원전은 클래식 조기 승격 확정을 위해서 중요한 일전이었다. 9월 한 달 동안 6경기가 있어 빡빡한 일정이 예고되어 있다. 체력 조절에 실패해 승점을 자주 잃는 다면 대전의 우승 경쟁은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진호 감독도 강원전 승리에 더욱 의미를 뒀다. “안산과 안양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오늘 승점 3점은 크다. 9월 6경기 중 5경기 남았는데, 전술적으로 체력 부담을 줄여 나가야 한다”라며 빡빡한 9월 일정을 대비했다.
알툴 감독, “심판진들에게 죄송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5692
알툴 감독은 “골 장면에서 두 번의 실수 빼고 전체적으로 잘 해줬다. 경기 내용은 만족하나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며 좋은 내용에도 승리를 이끌지 못한 점에서 아쉬워했다.
그는 경기 막판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최진호가 상대 거친 수비에 쓰러졌고, 이를 지켜본 알툴 감독은 주심에게 경고 또는 퇴장 명령을 내리지 않은 점에서 화가 나 앞에 있던 물병을 걷어찼다. 김종혁 주심은 알툴 감독에게 퇴장을 내렸다.
판정에 다소 불만이 있을 수 있었지만, 알툴 감독은 잘못을 뉘우치며 주심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강원 감독직 이후 처음으로 퇴장을 당했다. 고의적으로 화난 것은 아니었다. 심판들에게 죄송하다”고 손을 내밀었다.
이날 패배에도 골키퍼 양동원의 선방쇼는 빛났다. 그의 활약으로 강원은 후반 32분 알렉스의 동점골로 희망을 살릴 수 있었다. 알툴 감독도 “시즌 초반 황교충에게 기회 주다 양동원을 선택했다. 매 게임 좋은 선방을 해주며 기회를 잘 살리고 있다”고 칭찬을 거듭했다.









조덕제 감독, 이우형 감독, 조진호 감독, 알툴 감독 인터뷰

수원이 수비도 대비를 잘하고 나온거 같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