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주는 의미 있는 상을 받은 김두현은 “사실 산토스 등 다른 선수들이 나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친 것 같다. 그런데 내 등번호가 8번이라 팬들이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8월 MVP를 준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두현은 “그간 팀에 제대로 공헌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 그러던 중 8월 열린 모든 경기를 소화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뻤다. 여기에 팬들이 주는 상까지 받아 기쁨이 배가됐는데, 남은 시즌 동안 더 열심히 해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0784
이어 김두현은 “그간 팀에 제대로 공헌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 그러던 중 8월 열린 모든 경기를 소화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뻤다. 여기에 팬들이 주는 상까지 받아 기쁨이 배가됐는데, 남은 시즌 동안 더 열심히 해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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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커맨더’ 김두현, 팬들의 뽑은 8월의 수원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