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하겠는가. 하지만 아시안게임은 못 뛸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이적했기에 괜찮다"며 "주변 분들이 다 때가 있다고 하더라. 기회를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명주는 9월5일(베네수엘라)과 9월8일(우루과이) 평가전을 앞둔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다. 그가 대표팀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뛸 지는 아직 모른다. 이명주는 포항 시절 섀도 스트라이커로 맘껏 공격 본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알 아인 즐라트코 다리치(48) 감독은 그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하고 있다. 이명주는 "새 팀에서 수미형 미드필더를 보며 제가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우고 있다"며 "대표팀에서는 맡겨주시는 역할을 열심히 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주의 또 다른 목표는 아시아 정복이다. 그는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을 모두 선발로 뛰며 팀의 4강을 이끌었다. 준결승에서는 대표팀 선배 곽태휘(33)가 있는 알 힐랄(사우디)을 만난다. 알 힐랄을 누르고 결승에 오르면 FC서울과 붙을 가능성도 있다. 서울은 이명주의 전 소속팀인 포항을 꺾고 올라온 팀이다.
이명주는 "처음에 중동으로 온 뒤 포항이 계속 잘 해서 마음을 놓았는데 얼마 전 서울에게 져 아쉬웠다"며 "만약 서울과 결승전을 하게 되면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46686
이명주는 9월5일(베네수엘라)과 9월8일(우루과이) 평가전을 앞둔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다. 그가 대표팀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뛸 지는 아직 모른다. 이명주는 포항 시절 섀도 스트라이커로 맘껏 공격 본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알 아인 즐라트코 다리치(48) 감독은 그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하고 있다. 이명주는 "새 팀에서 수미형 미드필더를 보며 제가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우고 있다"며 "대표팀에서는 맡겨주시는 역할을 열심히 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주의 또 다른 목표는 아시아 정복이다. 그는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을 모두 선발로 뛰며 팀의 4강을 이끌었다. 준결승에서는 대표팀 선배 곽태휘(33)가 있는 알 힐랄(사우디)을 만난다. 알 힐랄을 누르고 결승에 오르면 FC서울과 붙을 가능성도 있다. 서울은 이명주의 전 소속팀인 포항을 꺾고 올라온 팀이다.
이명주는 "처음에 중동으로 온 뒤 포항이 계속 잘 해서 마음을 놓았는데 얼마 전 서울에게 져 아쉬웠다"며 "만약 서울과 결승전을 하게 되면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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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이명주 "AG 탈락 예상하고 중동 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