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성이 벨기에 2부리그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계약을 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벨기에 2부리그 최고의 대우면 연봉을 얼마나 줄까? 궁금해졌다.
일단 황진성의 지난해 연봉을 알아보자면
4억 5천에 + 승리수당 400~600사이, 경기수당 100~ 150 이라는 이야기가
http://www.kfootball.org/1712075 의 글에 있고 언플하는 곳에서도 지난해 연봉 5억의 절반만 주면
계약하겠다(대신 수당 및 조건은 강력크 했겠지?)라고 프론트에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봐서
대략 5억쯤 했던 것 같다.
그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벨기에 2부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하다가 대전으로 온 선수 케빈 오리스는
아래의 기사에서 처럼 2부긴 하지만 벨기에 명문팀인 앤트워프에서 뛰고 있었고 이적 직전의 실력도
이적 직전 리그인 2010-2011 시즌 31경기 21골을 기록할 정도로 리그 최고 수준 임을 알 수있다.
http://golf.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0002950
그래서 대전에서 받던 연봉을 보면 2부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가 어떤 것을 알 수 있을텐데 이게 기사를
뒤져봐도 정확한 수준의 영봉을 제시한 곳을 찾을 수가 없다. 일단 우리가 알 수 짐작 할 수 있는 것은
대전에서의 연봉은 벨기에서 뛸때 보다는 연봉이 높을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통 한창 돈을 벌어야
할 나이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선수가 자신의 고향과 멀리 떨어진 국제축구의 변방의 아시아권 외국 팀으로 이적할때는
기존의 연봉보다는 당연히 좋은 조건에 계약을 하지 기존보다 낮은 조건의 계약을 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찾다보니 일단 확고하게 알려진 연봉이 있었다. 바로 대전에서 전북으로 넘어가면서 계약한 연봉으로 7억이었다.
그리고 아래의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대전에서의 연봉을 대충 짐작할 수 있는데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2120622150743§ion_code=10&key=&field=
케빈은 대전에서 기존 연봉에서 3~4배 인상된 금액을 요구했었다. 대전은 그것을 못맞춰줘서 결국 전북으로 이적했는데
전북에서 7억을 받았으니 우리는 이를 통해 대략 2억 이하의 금액을 받았다고 짐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로 케빈이 2010-2011 시즌에 받던 연봉은 대략 1억~ 1억 5천사이의 금액을 받지 않았을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물가 상승을 고려해도 최고 수준의 대우가 3억에는 조금 모자라지 않을까 예상한다.
p.s 시간이 있으면 J2리그 연봉과 연계해서도 예상해보고 싶은데 일단 그 쪽은 귀찮아서.. 패스 하겠습니다.
p.s2 마침 FM 2011이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2011년 벨기에 리그를 확인했더니 케빈의 주급은 160만
출장수당 50만정도로 되어 있네요. 2부리그 최고 주급이 500만 이하이고 400만 넘어가는 선수는
한 손으로도 셀 수 있군요. FM으로 본건 재미일뿐 오해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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